헬조선










 

 

 

 

 

식당에서 난 A 메뉴를 시킴

 

 

직원이 B 메뉴를 가져옴

 

 

난 A 메뉴 시켰다고 얘기함

 

 

직원이 적반하장으로 그거나 이거나 그게그거니 그냥 먹으면 되는거고 

 

 

그걸 따지는 니가 이상한거다 시전

 

 

식당 주인이 이 모습을 다 보고 들어놓고 아무조치 안하고 그냥 웃기만 함

 

 

식당 주인에게 이에 대해 항의하고 시정요구 했으나 씹고

 

 

'니가 별거 아닌걸로 괜히 그런다' '난 별 잘못 없다' 이럼

 

 

식당 주인의 아내가 '그게 잘못된 메뉴서빙이란건 니 생각이고'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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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은일

 

 

 

내가 학대라고 말한걸 통역하는 사람이 가정학대로 바꿔 통역 함.

 

내가 가정이란 말 안했다 하자 운영자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재통역은 안하고.

 

운영자가 뻔히 봐놓고 아무조치 안함.

 

그후 내가 이에 대해 항의하고 저 사람 쓰지말라 요구했으나

 

계속 저 사람 쓰고 정황상 저 사람에게 이에 대해 제대로 경고도 안했음

 

(저 사람이 나중에 자긴 잘못한게 없다고 나한테 쳐씨부렸는데 만약 운영자가 제대로 경고 했다면 이럴리가 없으니)

 

저곳 운영위원인 여자가 나한테 '그게 잘못된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고' 시전.

 

운영자는 운영 이딴식으로 해놓고선 나한테 '난 별 잘못없다' 이러고 '별거 아닌걸로 괜히 그런다' 는 식으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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