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식당에서 난 A 메뉴를 시킴

 

 

직원이 B 메뉴를 가져옴

 

 

난 A 메뉴 시켰다고 얘기함

 

 

직원이 적반하장으로 그거나 이거나 그게그거니 그냥 먹으면 되는거고 

 

 

그걸 따지는 니가 이상한거다 시전

 

 

식당 주인이 이 모습을 다 보고 들어놓고 아무조치 안하고 그냥 웃기만 함

 

 

식당 주인에게 이에 대해 항의하고 시정요구 했으나 씹고

 

 

'니가 별거 아닌걸로 괜히 그런다' '난 별 잘못 없다' 이럼

 

 

식당 주인의 아내가 '그게 잘못된 메뉴서빙이란건 니 생각이고' 시전.

 

 

 

 

 

 

//

 

 

 

 

 

실제 겪은일

 

 

 

내가 학대라고 말한걸 통역하는 사람이 가정학대로 바꿔 통역 함.

 

내가 가정이란 말 안했다 하자 운영자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재통역은 안하고.

 

운영자가 뻔히 봐놓고 아무조치 안함.

 

그후 내가 이에 대해 항의하고 저 사람 쓰지말라 요구했으나

 

계속 저 사람 쓰고 정황상 저 사람에게 이에 대해 제대로 경고도 안했음

 

(저 사람이 나중에 자긴 잘못한게 없다고 나한테 쳐씨부렸는데 만약 운영자가 제대로 경고 했다면 이럴리가 없으니)

 

저곳 운영위원인 여자가 나한테 '그게 잘못된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고' 시전.

 

운영자는 운영 이딴식으로 해놓고선 나한테 '난 별 잘못없다' 이러고 '별거 아닌걸로 괜히 그런다' 는 식으로 말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1063 0 2015.09.21
20580 국민의삶 과 국가의기능 new 모르면쫌! 198 2 2016.09.05
20579 형이 나보고 재검받아서 현역 가라하네 7 new 교착상태' 598 3 2016.09.05
20578 하.... 드디어 돈 받았습니다.. 10 new 김밥 354 6 2016.09.05
20577 나의 새해소망 1 new 이반카 411 0 2016.09.05
20576 헬조선은 의무만을 말할 뿐 new 오딘 249 4 2016.09.05
20575 ㅆㅂ 둘이 비교가 되냐? 2 new 이반카 284 0 2016.09.05
20574 군대에서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못함 1 new 이거레알 388 1 2016.09.05
20573 인구절벽과 저금리가 만났다.. 조만간 파국 예상.. 다들 쉬쉬하고 하루하루 꾸역구역 살아가지만 new 맬더스인구절벽론 302 0 2016.09.05
20572 10년전에는 일본을 경제적으로 뛰어넘는다니 어쩐다니 8 new 이거레알 489 4 2016.09.05
20571 헬센징 교화시키기 프로젝트 2 new 이반카 271 3 2016.09.05
20570 전두환도 맞는 말을 한 게 있다면 new 오딘 296 1 2016.09.05
20569 "최저임금 어쩌나" 호주 한인업체 위반사례 적발 잇따라... 4 new 진정한애국이란 399 4 2016.09.05
20568 이번 택시기사 심장마비 기사 보고 한국인은 정말 소시오패스에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함. 8 new 安倍晴明 495 5 2016.09.05
20567 유일하게 퀘스트들이 있는 불조선 12 new 야매불반도 429 3 2016.09.05
20566 헬조선 비판했던 노래가 이렇게나 많네요. 4 new oldberry1800 529 8 2016.09.05
20565 흔히 보이는 헬조선 살아남기 극장판 new 야매불반도 355 5 2016.09.05
20564 헬조선의 사립초등학교 영어교육 new 하마사키 412 1 2016.09.06
20563 뭐? 복면쓰고 시위나오면 체포한다고? 1 new 블레이징 315 5 2016.09.06
20562 흑수저 흑자식은 헬조선에서 억지로 사는거다 4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494 7 2016.09.06
20561 헬센징들 때문에 잠이 안 온다 new 반인반요 308 3 201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