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폐지를 요구합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
백신을 강요하는 사람은 어용전문가나 정부의 주장을 맹신하는 유형이고 본인보다 유능해 보이는 사람이나 권위자에게 맹목적으로 의존합니다.
본인이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사기범죄가 가장 많고 접종률이 높은 이유도 의존적인 사대주의 근성때문인듯 합니다. 자신보다 많이 배우고 똑똑해보이면 그 사람에게 의존합니다. 그 사람이 자신에게 돈을 맡기면 1달에 15%수익을 주겠다는 말에 속아서 전재산 맡기는거죠.
그렇게 의존적이면 정신병원에 가야 합니다. 정신병원 의사가 알아서 케어해줄테니까요.
자신의 신체 건강도 남에게 다 맡기고 자아도 상실한채 사육당하는 신세가 됩니다..
의존적인 사람은 육체와 정신은 남에게 지배당하게 됩니다.
저는 백신때문에 부모와 말다툼하며 화가 나서 정신병원에 보내버리겠다는 소리까지 해봤습니다.
건강한 80대 보디빌더가 있습니다.
나이 59세에 직구 141km의 강속구를 던졌던 전직 투수 무라타 쵸우지가 있습니다.
나이 87세 일본인이 100미터를 16초에 질주하여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과연 그들이 병원에서 사육당하듯이 케어받아서 건강했을거라 생각합니까?
아닐텐데요. 자기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스스로가 자기 관리 했을텐테요.
사람이 신념이 있고 본인 스스로가 판단해야 합니다.
물론 자기 관리하는 방법은 누군가에게 배우고 본받아야 되겠지만..
백신을 강요하는 사람은 정신병원에 보내는게 최선입니다.
어자피 그들은 본인들 스스로가 재물만 생기면 알아서들 정신병원이든 대학병원1인실이든 케어받으려 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