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98년 초3 때 내가 집에서 발가벗고 잇는데

 

갑자기 앞집 남자애 여자애 앞집 아줌마

 

일케 셋이 울집에 들어옴

 

난 발가벗고 잇는데 순식간에 갑자기 들어와서

 

옆에 잇던 이불로 내 몸을 가렷음

 

체면에 존나 신경쓰는 내 애미는

 

내가 이불로 몸을 돌돌 말고 잇는게

 

앞집 아줌마한테 이상하게 보여서

 

자기 체면을 구긴다고

 

내가 벌거벗고 잇어서 가리고 잇는걸 뻔히 알면서

 

힘으로 이불을 빼앗아 내 몸이

 

앞집 아줌마 남자애 여자애 에게 보이게 함

 

저 때 애미년 야구빳다로 구타했어야 햇는데

 

반죽음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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