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분열돼면 더더욱 힘들어지지않을까싶다 . 외교적으로 신경써야될나라가 늘어나는셈이니까 .
지금 중동대륙만해도 나라가 10개가 넘잖아 . 거기다 각국가들마다 이해관계도 다르고 . 갈등도 그만큼 많고
내가 중국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 분열돼면 나라가 그만큼 많아지기때문에 외교력에있어서 어려움이 많이 생겨나지않을까 그런부분에 있어서 생각해야된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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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의 이 나라 국정원 수준을 보면 뭐 한숨만 쳐 나오지... 괜히 "양재동 개새끼들"이라고 여기서 욕처먹는게 아니야. 내 그래가, 다른거 민영화는 반대해도, 단 "국정원 민영화는" 씨발 대 환영하마. 아예 나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 내가 소싯적 영국 "세실 로즈" 저리가라 할 "척식회사(拓殖会社)" 끼깔나이 맨길어주지. 이거 비밀로 해야 하는데, 내 친할아버지도 사실 인텔리젼트 서비스쪽 라인에서 알음알음 일한 정황들을 내 좀 아는데... 원래 광산에서 "두더지" 하는 놈들 뒷세계 "두더지" 노릇도 많이 하잖아.
실제로 지금도 일본의 재벌격인 "종합상사(総合商社)" 그룹의 정보력은 미국 CIA를 능가한다는 말이 정설이라고 할 정도고, 그들의 목적은 "이익이 될만한 '자원의 채굴권'을 깃발꼽아가 선점하는 것"이 주 목적이고, 따라서 그들이 이미 이 나라에 끼치는 영향력 정말 무시 못한다. 수틀리면 자기들 이익에 배반되는 중요한 사람 자객 보내서 대놓고 암살할 수도 있는 수준, 에잇 우리만 당할쏘냐? 씨발 우리도 함 저지레에 깽판 지대로 오지게 쳐 보자.
잠언 24:6 - 너는 "모략(謀略)"으로 싸우라 승리는 "모사(謀士)"가 많음에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