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의 영향력과시라고 보면될것같고
우크라이나침공해도 러시아입장에선 손해를 많이 입을것이기에 ... 우크라이나도 약한편이 아니라서
대만에서도 중국이 무력과시만하는거지 ...실제로 침공까진 이어지기 힘들것같고
중국러시아의 영향력과시라고 보면될것같고
우크라이나침공해도 러시아입장에선 손해를 많이 입을것이기에 ... 우크라이나도 약한편이 아니라서
대만에서도 중국이 무력과시만하는거지 ...실제로 침공까진 이어지기 힘들것같고
막 원자탄 나왔을때, 국제정치학자 "한스 모르겐타우"씨가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었지 - "핵을 보유하지 않은 나라는 핵을 가진 국가에 대들다 죽거나 항복하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할 수밖에 없다"
나는 그런 국제정치학자들 말을 귀담아 듣는 쪽이기에, 우리 역시 북핵의 "제1 당사자"이기 때문에 좌우 떠나서 "자체 핵무장" 국론합의가 필요하다는 주의다.
또 러시아는 분열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에요. 동슬라브어 쓰는 나라중에서 "사투리" 쓰는 것들은 우크라이나, 벨로루시로 갈라지고, 나머지는 거의 사투리가 없다시피 하기때문에... 그라고 러시아 어딜 가도, 그 마죠리티는 다 그리스정교 믿고, 러시아어 쓰는 슬라브인이에요. 보통 한 나라에서 내전이 나는 이유가 종교, 종족, 언어문제로 갈라지는 테크트리인데, 그 세가지 요소가 모두 없으니 갈라질 이유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소수의 타타르계 민족들이 있긴 하지만, 그사람들은 어차피 슬라브족에 "동화"된 상태고... 다만 러시아 군바리들 중에서 타타르, 몽골쪽 사람들이 지금도 꽤 실력이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투바" 지역 출신 빅토르 쇼이구라든지... 그 동네가 슬라브인 사는데보다도 러시아에대한 충성도가 꽤 높은 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