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 맡은 새끼가
계속 지멋대로 내용 바꿔 통역
아주 쉬운 표현들로 이루어진 아주 짧은 말인데도
계속 내용이 바뀜
지가 통역 잘못한걸 계속 얘기해도
절대로 단 한번도 재통역 안하고 그냥 씹음
내가 하지 않은 말을 넣어 멋대로 내용 바꿔 통역해서
내가 그런말 안햇다 하자
자신의 엉터리 생각으로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며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소리 하는거다' 일케 나옴
재통역은 안하고
계속 이 지랄 해놓고 지가 잘못한게 하나도 없다고 쳐 씨부림
['누가 왜 그렇게 만든건가요' 라고 햇는데 '누가 그렇게 만든건가요' 로 통역]
['권력자로 많이 살았다는 건가요' 라고 햇는데 '권력자로 살았다는 건가요'로 통역]
[빼먹은 '많이'를 다시 말해도 재통역 안함]
['학대라던지'라고 말햇는데, '가정학대라던지'라고 통역]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하자,
재통역은 안하고 내 뒷사람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이런식
직업통역사는 아니고 한국인 50대 남자 중소기업 회사원인데
저곳에서 저새끼한테 통역 맡긴거임
운영자 새끼(50대 남자)는 저새끼가 계속 저러는거 뻔히 다 보고 들어놓고
저새끼한테 제재 경고 안하고 내가 항의해도 계속 저새끼 쓰고
운영 이따구로 해놓고 '난 별 잘못 없다' 시전
저곳 운영위원인 50대 여자년은 '가정학대라 통역하면 틀린 통역이란건 니 생각이지'
이따구로 쳐씨부림.
전부 반죽음 수준 구타하는거 정당행위 인정되어야 함
저 년넘들이 내게 거액 배상해야 하고
저 년넘들 모두 삼청교육대 같은곳 넣어서 2년 이상 빡세게 굴려져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