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이후로 전두환에 맞서면 진보가되고 운동권이 자동으로 되는 시절.
별다른 고민이나 성찰이 없어도 심지어 독서를 안해도 그냥 전두환 욕하면 그중 씨게 욕하면 좌파 내지는 진보가 되는 시절을 거쳐온 586 진보 친구들.
군사정권에 대한 증오심만 잇으면 자동으로 민주화세력이 되던 시절을 거치 586 진보들.
1980년 이후로 2021년까지 아직도 노동자 농민 빈민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진보들인데 저 단어가 틀렷다기보다는 솔직히 40년동안 주장해서 변한게 없다면 그건 진보가 이사회에 작용을 잘 못한것인데 진보 친구들은 반작용이 잘못되엇다 생각하는것 같음.
당연히 40년동안 공허하게 주장해온 것들에 대한 반성은 하나도 없고 이제는 그들이 기득권 세력이 되어버렷음.
이 공허한 진보가 있기에 건너편에 야들과 비슷한 보수가 존재하는것임.
이들은 적대적이라기보다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이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아니라 부정적인 상호작용을 하고 있음.
이 기만적인 진보를 해체햇으면 좋겟음...
심상정이나 우상호 임종석 윤건영 조국 같은 가짜진보들을 없애야 새로운 진짜 진보가 성장할수 잇다고 생각함.
진보는 선 보수는 악이라는 구태의 사고방식으로 지금까지 자기배 불리면 살아온 이들을 해체 시키는것이 진짜진보가 해야할 역할이라 생각함...
뉴레프트가 필요한 시점임.
뉴레프트는 낡은보수를 이기고 더 나은진보가 될것이며 이 더 나은 진보를 상대하기위해 낡은보수는 해체되고 새로운 나은보수가 등장하게 해야함.
새로운 진보와 새로운 보수가 경쟁하며 더 나은 상호작용을 하며 이 사회를 바꿔가야함....
대의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