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북한과 같이 개혁이 불가능한 구조라면 이를 이해해도 한국 같은 경우는 이에 대해 핑계 밖에 안된다.
그렇다면 서구에서는 1960년대 때 사회 운동이 일어나 이를 해소하려는 것은 뭔가?
그 시기 서구도 보수적이었는데 말이다.
되도 안되는 핑계 되지 말고 순자 말대로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소해야 군자가 된다.
오죽하면 폴 권 마저 자신이 내세운 운명론이 틀렸다고 할 정도인데 한국인들은 참 멍청하다.
만약에 북한과 같이 개혁이 불가능한 구조라면 이를 이해해도 한국 같은 경우는 이에 대해 핑계 밖에 안된다.
그렇다면 서구에서는 1960년대 때 사회 운동이 일어나 이를 해소하려는 것은 뭔가?
그 시기 서구도 보수적이었는데 말이다.
되도 안되는 핑계 되지 말고 순자 말대로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소해야 군자가 된다.
오죽하면 폴 권 마저 자신이 내세운 운명론이 틀렸다고 할 정도인데 한국인들은 참 멍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