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킹석열
21.11.30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3








내년초에 10만명이상병력으로 구성해서 우크라이나로 몰고 들어간다는이야기 있더만 . 벨라루시랑 손잡고 

 

2014년엔 크림반도 침공해서 합병했고 .... 

 

우크라이나엔 세계최대규모의 우주센터기지가있고 .... 대규모 곡창지대이다가 .... 흑해주도권까지 다 쥐니 ... 러시아애들이 지중해로 진출할수있다 이거임 

 

러시아입장에선 우크라이나먹으면 얻는게많지 

 

그러니 미국등 유럽국가들도 러시아의군사적증강을 막으려는거고 






  • 헬조선 노예
    21.11.30
    이가영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1.11.30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점령할려고 해도, 지금 EU 군대 쪽수며 장비가 한참 모자라다는게 문제다. 게다가 EU, 영미가 우크란을 보호함으로써의 이익은 적은데, 러시아 입장에선 "vital interest"가 걸린 지역이다보니, 아마 비난을 감수하고 러시아가 거의 외부의 저항 없이 앗사리 무력으로 차지하게 될 것 같다.

    뭐 키예프는 앞전 아프간 꼴 나겠지. 더군다나 미국도 내부 정세가 대단히 어지러운 마당에, 직접 무력으로 개입하기 쉽지 않겠고. 다만, 미국이랑 보다 가깝고, "림랜드 이론"에 밀접한 남한-북한이나, 중공-대만에서의 분쟁에서는 개입할 여지가 있겠지만...
  • 킹석열
    21.11.30
    미국이 아프간에서 철수하고 탈레반애들이 아프간점령해도 가만히 냅두는거보면 ....그럴수도있겠다는생각이 든다 . 지리적으로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코앞이니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8080 106세 할배도 기억하는 한국 정치인 버러지새끼덜의 막 되먹은 TO 증대. 3 newfile John 43 0 2023.02.14
8079 대 놓고 차별하는 뻔한 기울어진 축구장 주식시장. 1 new John 43 1 2023.01.10
8078 고구려는 가짜다. 고구려 역사 뒤에 숨겨진 처절한 진실. 샤머니즘. new John 43 1 2022.12.19
8077 북한과 미국이야말로 한통속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실상. newfile John 43 0 2022.12.04
8076 북한이 얼마나 못사는가? 1 newfile 노인 43 0 2022.11.09
8075 한국에 온 탈레반 new 노인 43 0 2022.10.21
8074 한국사회에서 보지의 착각. new John 43 0 2022.10.13
8073 k-pop은 찌질이들이 좋아한다고 하긴 보다는 new 노인 43 0 2022.09.10
8072 이탈리아에서 유난히 우파가 많은 건 1 new 노인 43 0 2022.09.10
8071 멍청한 노력충 아시아인들 1 new 노인 43 0 2022.09.20
8070 서울에 물을 주관하는 오세이돈 2 new 킹석열 43 0 2022.08.10
8069 일송쟁신이 자살하고 이 사이트 언론에 뜨면 폐쇄됨. 1 new John 43 2 2022.07.24
8068 존은 인셀 여론에 대해 이해 못한다 2 new 노인 43 2 2022.07.16
8067 서울 거주가 특혜인 이유 newfile 노인 43 0 2022.07.06
8066 이준석 결국 토사구팽. ㅋㅋㅋㅋㅋㅋ 는 조선일보 새끼덜의 농간. new John 43 1 2022.07.07
8065 서울에도 텃세가 있음. 평등하다는 것은 개소리이고. 1 new John 43 2 2022.06.04
8064 대륙간 타통도 안 되는 땅에 대심도 철도, 대심도 도로 지랄도 가지가지. 2 new John 43 1 2022.05.16
8063 현대금융체제의 사기질. new John 43 2 2022.05.14
8062 "교육 격차 없앤다"는 김은혜, 아들 미국 명문 사립기숙학교 재학 1 new John 43 0 2022.05.13
8061 윤석열 정권이 일으킬 환란이나 기획은 뻔한 것. new John 43 1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