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3D7xkViLuM
여기서 쓸모없는 소모전이 생기겠군
그런데 EU내 동구권 국가들이 다 저런 스탠스였는데, 서유럽 양아치 개새끼들이 생깠지.
한국전때 UN군같이 EU국가 군대들이 십시일반 UN군 편성해서 장비 마련해주고 시리아 현지 캠프 맨길어가 주둔시켜 그 난민들한테 월급 좀 주고 반군부대 만들어서 입대시켰으면 사태가 시마이됐을낀데, 그 후과라고 보면 된다.
벨로루시-폴란드 국경에 벨로루시가 고의적으로 "여행회사"를 꾸려가면서까지 유치해낸 저 난민캠프에, 안그래도 푸틴보다 더한 상또라이 새끼라는 (언젠가 시위군중이 박수치며 시위한다고 박수 금지법을 만들어놓고, 외팔쟁이를 잡아가뒀단다 ㅋㅋㅋ) 루카셴코 개새끼가 총을 쥐여주기 시작한다면? 이들이 삽시간에 용병으로 돌변해서, 바리 옆나라인 폴란드부터 해서 전 유럽이 헬게이트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법 통과시키는 국회의원들은 목숨줄이 건사할까?
되려 "성 빈곤 계급 sex poverty class"와, 문명과 사회계약의 남은 권능으로, 화급을 싸우는 나라차원의 "영끌"로 천문학적 "빈곤남"에 대한 marriage subsidy 예산을 편성함으로써 "거래"와 "타협"을 해도 나라가 건사할까 말까한 이슈인데...
당신도 엥가이도 생각이 나이브하고 한가롭다.
좀 "현! 실! 적!"으로 생각을 해봐, 이게 보통한 threat to civic system 인지 아닌지??? 특히 법이라는 것을 만드는 과정은 매우 현실 인지에 엄정해야 한다는게 내 주의다. 그 법을 만듦으로써 공리(功利)가 큰지 부작용이 큰지를 천칭에 먼저 매달아봐야한다고. (문재인 부동산 정책의 패착도 그런 자연의 본성을 무시한 후과이다. 인간은 본디 "영역동물"이기에 "공간 소유"에 대한 본능적 욕망이 있거든. 삼호어묵씨 글을 쳐보라능)
하여튼 그 failure를 제어하지 못해서 "폭동"과 "내전"이 발발발한 병신 동네들이 mail-order bride business 로 동네 여자들 다 팔려나가고 노총각만 남은 우크라이나하고, 집이 너무 비싸고 여자들 눈이 너무 높아 빈곤한 남자들과 연대해서 "거주 자원"을 획득하기 위한 투쟁에 협력하긴 커녕 "슈가대대 찾아 삼만리"이지랄로 자기 동네 빈곤한 청년 남자들을 대놓고 생까는통에 marriage squeeze 가 너무 높아진 홍콩이다.
우크라니아 사태때도, 홍콩사태때도 독립파 vs 현상유지파 간의 case를 보면, 군경쪽에도 반군쪽에도 강간사건 존나 많았제? 또 원래 중국, 홍콩 사회 모두 마약에 대한 혐오감이 극혐급이었는데, 다만 그 투쟁 과정에선 얄짤없이 마약도 엄청 많이 돌았고.(성적 쾌락을 배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그런 타산지석을 보면, 우리라도 "듸이지 않게"끔 학습효과가 있어야지. "폭력"은, 특히 "sex"라는 "자원"과 관련된 항쟁은, 아주 자연적이고 원초적인 "에네루기 역학"과 같은 것이라고. 본능적 욕구 충족 차원의 사회적 긴장이 유발될 정도의 "squeeze, 圧力" 이 따르는 문제에는, 절대 기존의 법적, 도덕적 통념을 따질 계제가 아니라고 임마!!! 과감히 변법(変法)으로 임기응변하는 정치적 수완이 그 문명공동체의 존망의 운명을 좌우한다.
"raison d'etat" 차원에서, 조던 피터슨이 앞전에 소개한 개념인 "enforced monogamy"를 현실화시킬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한국도 북괴의 남침 이전에 인간동물원초적인 내란으로 자멸한다. 내 감히 경고하마.
서유럽도 sex ratio 계산도 안하고 무턱대고 난민 받아주다가, 성비 개씹창나서 정세 개판되게 생겼단다. 적수공권의 남자 난민들은 돌려보내고, 현지를 조금 점령해 난민캠프 만들어서 총을 쥐여줬으면 이딴 사단이 안났을텐데...
만일 폴란드, 체코같은 나라에서 더 공격적으로 무리를 해서라도 그런 군사적 operation을 개시했으면, 슬라브인들이 유럽의 주도권을 확 뺏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을텐데... 잔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