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옛날엔 사람들이 지식을 모르게 해서 컨트롤 햇는데

 

 

지금은 일부러 거짓 지식들 정보들을 퍼트려서 믿게하고 컨트롤

 






  • 세마
    21.11.16
    지금 코로뻥 백신이 그짝이잖아.
    사람들 그렇게 많이 죽어나가는데도, 당국에서 이런 저런 변명으로 꾸역꾸역 주사 맞촤놓고 이지랄...

    한 50년 전만 해도, 약화사고(薬禍事故)가 터지면 명망있던 제약회사들도 마솨(壊れ)지기 일쑤였다. 좋은 예시로 마약성 진통제 생산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겨레를 위해 신약을 싼 값에 개발 공급해서 속죄하겠다고 나섰던, 조선인 최초로 합성약물 개발에 성공해서 (살바르산 606주사제, 아까징끼 머큐로크롬, 설파니라미드 자체개발 성공으로 명성이 자자했던 개성사람 전용순씨의 민족자본 제약회사 "금강제약소"도 1948년 포도당수액 "후루덱신"의 원료인 포도당 관리의 부실로 인해 발생한 고초균(枯草菌) 으로 인한 인명사고로 인해서 그만 폐업돼 버렸지.

    또한 40년대에서 60년대까지 이름을 날렸던 파리약 "후마기싱" 만들던 제약회사 "동양제약"도, 당시 약만드는 회사라면 니도 내도 하던대로 "메사돈" 이란 마약성분 섞어만든 드링크제 팔다가 폐업당한 적이 있었고... 또 메싸돈 파동 무렵이 항생제에 이물질 섞어서 역가가 낮아졌던, "똥약 사건"도 있어서 회사들 여럿이란꺼번에 줄폐업됐는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지금 그것보다 더한 "독극물 백신" 만드는 회사들이 만든 갖자기 약화사고, 또 이를 감시하긴 커녕 부작용을 덮어가면서까지 강제하다 시피한 당국에 책임이 가볍다 할 수 있겠나??? 그런데도 여태까지 "양들의 침묵"이 계속되고 있다. 쥑일넘들...

    내도 내 외증조부가 안동에서 무극 육령리 올라와서 약방했는 집안 내력이 있어서, "똥약"을 만들어 팔면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는걸 잘 알고 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715 0 2015.09.21
14223 오늘 티비로 명량봤는데 개병신같다 6 new 생각하고살자 131 3 2017.07.29
14222 오늘 투표했는데 new 킹석열 8 0 2022.05.27
14221 오늘 택시타고오면서 . 15 new 헬조선은언제나아질까? 166 5 2017.08.25
14220 오늘 카페에서 공대생 비하하던 씨발년들 9 new 헤루쵸세누 525 8 2015.11.05
14219 오늘 최저임금 협상에서 나온 명언들... 7 new 헬조선 956 0 2015.07.08
14218 오늘 짧은 영어듣기하는데 소름돋았다 3 new 일뽕극혐 416 8 2016.03.02
14217 오늘 존에게 배운점 두가지 4 newfile leakygut 183 1 2018.01.14
14216 오늘 존나게덥다 3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65 1 2017.08.05
14215 오늘 재능기부 강요당함 4 new 깨우친머가리 593 2 2015.08.02
14214 오늘 일상 new Kaboyi 38 0 2018.05.15
14213 오늘 인천에서 1 new 킹석열 19 1 2022.05.26
14212 오늘 인생에서의 최악 이군요 4 new Kaboyi 196 4 2017.05.05
14211 오늘 이재용 ㄷㄷ 2 newfile 김무성 196 4 2017.01.18
14210 오늘 이병태 교수하고 이메일로 키배 떠봤음 ㅋㅋㅋㅋㅋ 2 new 헬조선극혐 153 4 2018.10.22
14209 오늘 오랜만에 서울 갔는데 . 6 new 명성황후 69 1 2017.06.28
14208 오늘 영화를 보러갔는데 5 new 이스마엘 336 8 2015.12.06
14207 오늘 여친이랑 찜질방 왔는데 기분좋다 1 new 생각하고살자 419 0 2017.01.14
14206 오늘 엔화문제로 또다시 헬센징의 역겨움 다시금느낌 1 new 다이쪽본시대 206 1 2016.11.09
14205 오늘 알바 그만 둔 일 총정리 3 new 수드라 201 4 2017.09.10
14204 오늘 아트홀에서 청년경찰을 한다길래 보러 갔다. 6 new 베스트프렌드 150 2 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