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욕 할때 거리낌 없이 욕 잘만 해대면서 왜 직장갑질 시위 미투질 할땐 가면 처 쓰고 돌아 댕기냐?
짤리는게 겁나면 짜져 있던가 찍히는게 두려우면 평소처럼 가늘고 긴 인생 지키던가
아니 씨발 누가 정치인 욕 하지 말라 그랬냐 자기들 먹고 사는 문제인데 꼭 면상 처 가려야 하는 이유 있음? 좆 팔육 운동권 선배들이 시켰냐 가면 쓰고 투쟁하라고? 정치인한테 고소 당하는 것보다 회사 기업 상사 윗놈들한테 찍히고 징계 받는게 더 무섭나 보지?
가면이 밥벌이를 지켜주는 만능 치트 인가 보지?
김누리도 오죽했으면 이것에 대해 비판했더라 노동자들이 가면 쓰고 시위 한다고
반자유 반민주적인 사회는 다 자기들이 만들고 유지 시키는 것 아니겠냐
뭘 자꾸 무서워 하냐 대체 뭐가 두렵다는거냐
가면이 왜 시위의 상징이 되어야 하는거냐 전세계적으로 왜 가면 처 쓰고 투쟁을 하냐고
생각해보니까 죠센종특도 아닌 것 같다
그닥 당당하지 않아 보여 자신감 없어 보인다고
평소 니들 일상에서 쌍판대기 드러내놓고 온갖 지랄해댄 것 처럼 시위 투쟁 할때 그렇게 지랄 해보라고 정치인 욕 하는 것 만큼 당당하게 욕 해보라고
못 할게 뭐 있냐 자유 민주가 그렇게 좋으면 가면 처 벗고 당당해지라니까 이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