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한국인은 강자앞에서 한없이 비굴하다

 

이말을 듣고 어떤 조쎈징이 "동물의 세계도 똑같고 인간의 본성이다"라고 반박하던데

 

알고보면 동물의 세계는 양육강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몽구스와 오소리는 자신보다 강한 사자한테 덤비며

사자가 사냥하는 얼룩말 물소도 전투력을 보면 숫사자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강력하다

다른 프라이드의 숫사자가 암컷무리에 접근하면 암사자는 새끼를 지키기 위해 숫사자한테 혼신의 힘을 다해서 덤빈다

치타도 새끼가 위험에 처하면 사자한테 덤비고 죽어서 자신을 희생한다

 

한국인은 자신들이 강자앞에서 비굴하고 약한게 어쩔수 없는 짐승의 본능이라고 변명하지만

알고보면 짐승보다도 못한 행동인 것이다

 

짐승들 조차도 한국인처럼 강자한테 저리 비굴하지 않다

동물들 중에서도 강자한테 비굴한건 한국인이 유일하다

한국인은 바퀴벌레보다 못한 하등한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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