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1501?navigation=best

서명안하신분 서명부탁드립니다.

2차 접종하신분들도 절대 유리한 입장도 아닐텐데요.

백신패스 도입되면 부스터샷 접종은 의무에요. 또 다시 위험을 무릎쓰고 부스터샷 접종하실건가요?

1, 2차 접종하고 나서 멀쩡했다면 3차 부스터샷 접종하고도 멀쩡하실거라고 장담하십니까? 3차에서도 끝나지 않고 4차, 5차, 6차 접종이 있습니다. 

부스터샷 접종은 여러분 개인의 선택이지만 2차 접종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거예요. 끊임없이 목숨을 담보로 생체실험은 계속됩니다.

 

정부가 내년에 도입할 백신을 조기 공급을 강조했어요

내년에 도입될 백신이 부스터샷 물량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세마
    21.10.10

    서명했읍니다. 저도 극심한 민감 알레르기 체질이라, 저런 백신 맞으면, "의학적으로" 100% 골로 가삡니더. 이런 특이체질 사람들의 생명권은 쥐뿔맨키도 존중 안합니까???


    (실제 국민학교때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병원가서 장질부사腸窒扶斯 경구経口백신을 확인증받고 받아먹다가 하루종일 데굴데굴 구르면서 죽을 고비를 넘김)


    엉터리 백신 사망사고사례, 영구장애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데도 입을 꾹 닫고 있는 이 나라 정부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서 일하는 정부인가? 유전자까지 망가뜨리는 엉터리 백신 수입해서 백성들 다치게 하지 말고, 씨발 다 반송시키뿌라! 하다못해 백성을 소모품 쯤으로 아는 공산화쇼집단 북괴 놈들도 백신 빠꾸시켰다 안카드나???


    백신여권 강제하면, 난 진짜 망명갈 것이다. 저기 브라질 볼소나로인가? 금마가 백신 안맞고 삐대고 있지? 그럼 브라질로 망명갈란다. 아니면 백신, 마스크 자율정책을 펼쳐서 백신패스 계획 없는 러시아로 가든가... 또 아니면 백신 반대론자들이 주(州)정부를 장악한, 트럼프와 Qanon을 빼놓고 지역정치를 논할 수 없다는 텍사스 등 미국 바이블벨트 쪽으로 가든지...


    하여튼 문재앙이고, 바재앙이고, 백신접종 속전속결로 진행한 "성공한 공산국가" 이스라엘 등, 빨갱이 정부 개씨발놈들...

    아 트럼프 횽아가 그리버라... 자유로운 일상이 곺으다!!!


    When TYRANNY becomes LAW, RESISTANCE is our DUTY!!! Je suis Q!

  • 시더밀661
    21.10.10

    서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좌우이념을 떠나 우리의 목숨이 달린일이고 사람이 백신독극물때문에 죽어가는데 여야 정치인들이나 시민단체, 여성단체, 민노총, 한노총 모두 침묵하고 수수방관합니다. 2016년 탄핵정국때처럼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게 없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쉬쉬하고 있고 반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백신 부작용 위험때문에 백신안맞은 사람을 이기적인 사람이라고 비난하고 있는 사회분위기입니다. 백신안맞는 사람을 남을 배려할 줄 모른다고 손가락질 받습니다. 남을 배려하기에 앞서 우선 내가 나를 배려하는게 우선이 아닌가요? 남을 배려하다가 내가 죽게 생겼는데 그딴 궤변이나 선동에 놀아나지 말아야 합니다. 제가 월급받으면 남에게 먼저 생활비 퍼주고 남은 잔액을 제가 갖는건 너무 어이없는 발상입니다. 좌우이념을 떠나 우리의 건강을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읍시다.  

  • 세마
    21.10.10
    우리 국민 죽이는 엉터리 백신만드는 쓰레기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우리 국민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혈세가 나간다는 사실이 무엇보다도 제일 괘씸한 것이죠.


    이 새끼들은 1세기전 서반아독감 사태에서도 똑같은 짓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도 한 군부대 내에서 백신을 맞은 그룹보다 백신을 안맞은 그룹의 감염사망률이 낮았다는 실제 통계자료까지 있읍니다. 그만큼 엉터리 약을 팔았다는 얘기지요.


    그나마 그때는 백신을 레버리지 삼아서 온 세계의 인민들을 통제할 생각을 하진 않았는 것 같은데, 지금은 "백신 접종 확인서"를 미끼삼아 세계 모든 나라 인민의 자유를 볼모삼겠다는 사탄의 거래를 대놓고 하겠다는 불작난을 대놓고 하고있지 않읍니까?


    전 그런 개자식들하고의 엉터리 거래에, 제 트레끼 한올 바쳐드릴 생각이 없아옵나이다. 양주(楊朱)의 일모불발(一毛不抜) 철학 그대로!!!


    진짜 바이블벨트 anti vaxxer들의 "민병대" 단위의 저항이 현실화되면, 저는 "밀항"을 해서라도 그들 편의 "종군기자" 역할을 맡을 생각이 있읍니다. 트럼프씨께 서신이라도 올릴 수 있으면 좋겠건만.


    이 우한독감 사건도 정황이 수상한게 있는데, 원래 트럼프하고 의사출신의 친트럼프파 정치인 "벤 카슨" 이분들이 원래 완강한 anti vaxxer들이었읍니다. 소아 자폐의 대부분 원인이 백신 속의 수은화합물 (치메로살)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데 미국 내에 홍역 바이러스에 고작 수십명 감염됐다고 딮스테이트 소속 언론사 따라지 새끼들이 "anti vaxxer"들 때문에 "후진국병"이 도는 이 사단이 났다면서 온갖 난리버거지를 치며 프레임을 몰고가서 트럼프가 궁지에 처하게 되죠. 비록 트럼프는 겉으론 굴복하는 척 하면서, 역시 pro-anti vaxxer인 "벤 카슨"을 보건부로 기용하는 식으로 뒤끝을 보여주긴 했는데... 그 이후로 얼마 뒤 "우한독감" 살포가 시작된 것입니다.


    여기에는 복잡한 이해관계 고리가 있는데, 일종의 "재난자본주의"를 일으키고 싶어하는 월가와, 백신의 허구성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공룡 제약회사들과, 숱한 전문가들의 위험성 경고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변경 mRNA"기술을 실험하고 싶어하는 벤처 제약회사들(모데르나 등등 우한독감사태 이전엔 듣보잡), 또 플랫홈 기업들과 사람들을 감시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들, 결정적으로 호주에서 풀 뜯어먹는 토끼들을 죽여서라도 (필리핀 거쳐 박쥐를 매개로 변이한 후 중국사람에게 감염 - John님의 가설) 소를 방목해서 키우려는 그쪽 목축업계들의 이해관계가 모두 맞아떨어지니까... (미국쪽에선 호주의 그런 불작난을 친다는 정보를 악의적으로 이용해, 일부러 사태를 키운 것 같읍니다. "옳거니, 트럼프를 족칠 기회가 이때다!" 하면서...)


    총을 들고 "내전"을 일으켜서라도, 미국 시민들이 이 추악의 극치를 달리는 까르뗄을 부셔버려야 합니다.


    "Reasonable anti vaxxer" Lives matter!

  • 노인
    21.10.10
    어차피 접종 안할 자는 안할것인데 의무화 가지고 빼액 해봤자 뭐하냐? 
  • 시더밀661
    21.10.11
    너는 6차 부스터샷까지 접종해라.ㅋ 어디 살아남는가 보자.
  • 노인
    21.10.11
    6차 부스터샷 접종할 일 없는데 숫자 계산도 못하네 ㅋㅋㅋㅋㅋ

    어차피 수량 때문에 부스터샷 의무화 하기 어려운데 말이다 

    그리고 의무화 해도 백신 안맞는 사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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