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게다가 뻑하믄 뭐 "자살해" 이지랄 하잖아? 거기다 허위사실 공개 유포. 거듭해서. 씨발.

그렇지않해도 니가 내한테 한 망발따문에 신경이 쓰여서 일하다 사고도 씨게 났고.

 

내가 고 진워렌버핏같이 유리멘탈이어서 뛰어 내려버렸으면, 넌 이미 살인자다.

실제로 당신의 행위가 그런 결과를 부르면, "법리적으로" - "위력에 의한 살인죄가"

성립 가능하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너 상대 잘만났는줄 알아. 적어도 진워렌버핏보다는

hard-boiled된 멘탈의 소유자이기에 견뎠길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넌 벌써 남의 소중한 목숨 골로 보내뿌고 벌써 철창갔다.

 

"소자 하나라도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망돌을 목에 달고 배를 타고 물 한가운데 투신자살하는게 더 나으리라" - by 성서에서






  • John
    21.09.30

    니가 말한 개소리는? 너한테 너는 항상 피해자이지? 니가 좃같은 놈이라고는 생각 안 하지? 그래서 니가 개 조까튼 나르시스트인거야.

  • 세마
    21.09.30
    난 개소리 한 적 없는데?

    적어도, 나의 글들은 최대한 내가 확인하거나 경험하서나 전해 들었는 "팩트"에 기반한 것들이었다. 더우기 장구(長久)한 역사적 경험칙을 따지면, 아주 빼도박도 못할 정도로 견고하고 묵직한 팩트에 근거해서 말이다.


    다만 좀 글을 더럽게 썼을 뿐이지.

    사실 여기도 무슨무슨 야매위키들 보면 한때 일베 변종인 양 평가되기도 했었고, 그럼 나도 적어도 여기선 사실 솔까말 "변종 일베충"이야. "우좀 수꼬르"가 아닌, 보다 현실지각에 충실해서 그래가 좌파로 오인받기도 하는... 하지만 나는 내 집안이 빨갱이들한테 쫓겨난 삼팔따라지 출신이라, 아무래도 좌빨은 못되지. 난 그래가 본질적으로 그냥 "우파"이며, 그런만큼 세상 자체는 "보수적 관점"에서 바라볼 따름이다. 다만, 나의 이익에 모순되기 때문에 개혁이 필요한 곳에선 "행동"하자는 것 뿐. 특히 그 압박이 심하면 그 행동 역시 비례해서 "급진화"되어야 한다는 것, 그 지점에서 "헬조선 담론"에 이끌려 여기 왔을 뿐이다.

  • ㅂㅅ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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