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현재 러시아와 같이 봉건 사회에 가깝다는 것을 인지나 해라
즉, 재벌과 같은 부유층들을 제외하면 모든 서민들이 빈곤층이거나 잠재적으로 빈곤층이 변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이라는 것. (이런 것도 원래부터 저런 것이였을 것이다. 신분제가 폐지 되어도 노력으로 살 수 없는 사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를 보지 못하고 쓸데 없는 짓만 하니 덕분에 부유층 자녀 특혜보고 공정 ㅈㄹ 하며 누구탓 하며 빼애애액 하지.
경쟁을 강조하는 헬센숭 부모들이 자살해야 하는 이유가 다 있다
정상부모가 되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정상가족 갖는건 처 뒤질나게 좋아하지
결혼하고 애까지 키우는데 왜 철 없는 비정상부모가 되어 가는지 이해 안됨 그래도 박가분 같은 중앙 기레기 새끼는 정상가족 갖기 같은 건강한 욕망을 지향해야만 한다고 지랄 난리 치겠지만
그래서 습관화 되어진게 누구탓인 것이고 씨발 자기들이야말로 탓 하난 끝내주게 잘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