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 빈곤층 부모들은 자신이 부자가 아니면서 가족 규범이나 가족의 세습을 강조한다.
사실 명문가 가족들 마저 자기 자식 후계자 교육하기 힘들다며 가족이 아닌 능력자를 따로 뽑는 경우가 많은데 돈이 없는 것들이 허례의식에 빠져 있다.(그래서 자기 자식이 아버지와 같이 대를 이을 줄 아냐?)
거기에다 자신의 부를 자식에게 세습하는 것을 반대하는 부유층도 있는데 말이다.
오죽하면 3대가 세습하면 망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이들은 이 말을 보고 실천할 줄 모른다.
하긴 한국인 대다수가 족보 위조한 가짜 양반들 후손들이니 어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