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ttps://youtu.be/VN53xwbNqRQ

 

 

https://youtu.be/JKsHhXwqDqM

 

 

http://socialist.kr/no-to-patrimonial-capitalism-is-not-an-answer-to-inequality/

 

사실 토마 피케티는 사회주의자가 아닌 케인지안 경제학자임. 그가 사회주의자라면 왜 마르크스 이념을 싫어해 할까?

그는 현재 경제문제를 분석하면서 부의 세습 문제 타파 하기 위해 부유세를 엄청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단지 세금 올린다고 해서 이게 해결 되지 못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음.

지금 당장 미국 같은 나라에서 돈 없는 서민들이 높은 세금으로 인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고 세계 갑부들의 탈세 수법이 따로 있는데 말이다






  • John
    21.09.14
    꼰대시키덜 골디락스 시대 라떼시절 정책 향수가지고 책팔이하는 양아치지 뭐.
  • 세마
    21.09.14
    노무현이 한때 2004년인가 미국 네오콘인 마이클 호로비츠 놈한테 "네크로필리아 - 시체성애자"라는 욕을 먹었던 적이 있지 않았나?


    노무현이야 고졸 출신에, 사법고시 합격자로서의 직능만 가진 사람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원래 대륙세계 남자들, 특히 지식인 꼰대들, 그중에서도 철학자 사이에서 "시체성애"는 아무래도 종특인 것 같다. 그럼 토마 피케티 금마도 역시 시체성애적 성격이 강한 지식인중에 하나라고 봐야지. 프랑스도 대륙국가잖아?


    중국, 독일, 러시아, 프랑스, 이태리에서 시체성애에 대한 터부는 원래부터 적었다. 한국 또한 은연중에 그랬지. 대륙국가들이 다 그랬는데, 보지년들 또한 시체가 돼서 사랑받길 원하는 년들도 있었고 (실제 프랑스에서 모르그 구경을 즐겼고, 사창가에선 창녀가 수녀복을 수의로 입은 시체 역할을 맡고 고객이 사제복 입는 테마 매춘 서비스가 인기를 끈 적도 있었다), 또 시체가 된 여인에 대한 사랑이 "로맨스"로 미화되는 서사도 꽤 있어왔다. 이를테면 독일발 동화 "백설공주"가 좋는 케이스지.


    그런데 영국, 미국, 일본 등 해양계 국가에서 시체성애자 그리고 시체성애자 파트너 노릇하는 "마구로"보지년은 욕먹기 딱 알맞다고 한다. 영국에선 아예 "시체 롤플레잉 - pkf 등" 포르노가 원천적으로 불법이라고 한다. 왜그런지는 나도 모르지만, 케이스 스터디 결과 나온 결론이야.


    그 꼰대들이 젊은 놈들 대가리 뇌속 우동사리까지 그들의 피를 꽉꽉 채운 순대로 만들기 시작하면, 그 세대는 아주 젊었을 때부터 시체성애자가 되기 시작하는거고... 우리도 서든데스2때 겪어보기 시작했던 징후 아니냐? 유저들이 죽은 여캐 관음하고 희롱하는 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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