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영미권과 같은 서구 국가들은 기업이 국가보다 목소리가 더 커서 어떻게 하냐?(실제로 어떤 기업의 GDP가 오스트리아 GDP 맞먹는다고 한다.)
사실 돈이 있으면 정치 문제로부터 자유로운데 어떻게 국가가 다국적 기업에 대해 개입하냐?
기업 입장에서 국가는 힘들때만 잠깐 이용할 뿐이지
이것은, 정경유착 성향을 보이는 러시아, 한국에서 상상하기 힘들것이다.(한국 정치인, 미국 정치인 모두 친기업적이고 체제 비판을 하지 않는다는 것에 공통점이 있어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