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내가 온갖곳들에서 군대 대민지원 강제노역 노예노동 범죄라고 말하면


계속 집단공격 린치 정신심리공격 모욕 당해온 이유. txt












자기들은 이런걸 생각을 못한거에요, 자기들은 이런걸 인식을 못한거에요.




그냥 별생각없이 별인식없이 그냥 살아왓는데 자기들은.






근데 내가 맞는 얘길 하니까. 그걸 지적을하니까.




그걸 그냥 당연하다믿고 생각없이 살아온 개네들 입장에서는.




이런게 되나봐요.




그럼 내가 바보란거야?




이런식으로 속으로 느낀다는거죠.






그래서 그에 대한 반동으로, 저런걸 얘기를 한 나를 막 공격하고 모욕하고 찍어누르고 짓밟으려 하고.




그러는거 같아요.




이건 저의 해석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심리 인거 같아요. 사람들이.






자기가 생각못한걸. 자기가 인식 못한걸.




다른 사람이 얘기를 한다.




그럼 그냥 당연한줄알고 별생각인식없이 살아온 내가 바보란거네?




이런식으로 속에서 느끼고.




그에 대한 반동으로 얘기를 한 당사자인 나를,




집단적으로 찍어누르고, 모욕을 가하고. 이런식.




저는 이런걸 계속 당하거든요.








그사람들은 군대서 그런거 하면서 이런거 생각안하고 인식안하고 그냥 했고, 그냥 인식없이 살아온거에요






그 사람들 하면서 이런거 생각안하고 인식안하고, 근데 내가 그런걸 얘기하면 


그사람들은 속으로 그럼 내가 바보란거야? 이런거 생각없이 인식없이 그냥하고 살아온 내가 바보란거야 지금? 


이런식으로 속에서 느껴지니까. 


그에 대한 반동으로, 


얘기한 나한테 매우 공격적으로.








제가 이런걸 온갖곳들에서 계속당하니까. 저사람들 왜저럴까. 생각을해봣는데. 저의 해석으로는 이래요.







 



 






  • 이 사안뿐 아니고, 온갖 거짓된것들 허구들 잘못된것들에 대해 의문 이론 제기하면,

    공격적 모욕적으로 나와.

    물론 여러가지 이유 심리가 잇겟지만, 공통적으로 큰게,

    난 이게 당연한거고 사실이라 믿고 살아왓는데, 얘가 이에 대해 의문이론 제기하는데, 듣고보니 일리잇네? 맞는말같네?

    그럼 난(& 이런걸 믿어온 부류는) 바보엿던거네? 글고 얜 나보다(& 이런걸 믿어온 이쪽 부류들보다) 훨 위인거네?

    속으로 이렇게 느낌>

    그럼 이걸 인정하는게 아니고,, 공격적 모욕적으로 나오고 찍어누르려 듬.>

    능력 자질 이 잇는사람(인식 분간능력 잇는 사람),,

    즉 진실 말하는 사람은 그래서 항상 공격당하고 비난당하고 증오 혐오 당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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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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