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자기가 쥐고 휘두르려들고 컨트롤 하려들고 이러는 인간들은

 

 

남이 하라는대로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하라는대로 안하려 드나요? 

 

 

내가 다니는 곳에서 통역일 했던 인간이, 내가 말한것 쓴것을 그대로 통역하지 않고,

 

 

계속 지멋대로 바꿔서 했는데.

 

 

 

 

 

 

그리고 지가 통역 잘못한걸 얘기를 해도, 

 

 

재통역 절대 안하고, 다 다른건데 계속 손사레 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러고,

 

 

아님 재통역 안하고 걍 씹고 가만 잇고,

 

 

아님 자기 엉터리 생각으로 "내가 한게 맞고 너가 이상한 소리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내가 하지 않은 말을 멋대로 넣어서, 내용 바꿔 통역 하길래,

 

내가 그런말 안했다 하니, 자신의 이상한 생각으로

 

"내가 한게 맞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나옴.)

 

 

 

 

 

 

 

 

 

 

 

 

이게 내가 말한대로 쓴대로 고대로 하면, 

 

 

그리고 내가 하라는대로 하면, (통역 잘못한걸 얘기햇을때 재통역하면)

 

 

지가 남한테(나한테) 예속되고 지는거라고 여기니까,

 

 

"난 재한테 예속되면 안된다. 지면안된다. 내가 이기고, 내가 주도권을 쥐고 휘둘러야만 한다."

 

 

이런 식의 심리, 정신, 의식 상태로 계속 저러는걸까요?

 

 

(계속 지멋대로 바꿔 통역 & 통역 잘못된 부분 얘기해도 절대 제대로 재통역 안함.)

 

 

 

 

 

 

 

 

 

 

저 인간은 내가 말한것들에 대해서, 

 

 

자기 생각으로 "재가 말하는건 이상한 내용이라 통역하기 싫다."

 

 

이런게 되는 얘기를 계속 궁시렁 댐. (언능 통역은 하지 않고)

 

 

글고, 전혀 어려운 표현이 아니고, 매우 쉬운, 가장 기초적인 어휘인데,

 

 

통역 하다가 중간에 멈춤.

 

 

자기 생각으로 통역하기 싫은 부분 있으면 저렇게 멈추는 것임.

 

 

 

 

 

 

이렇게 계속 자기가 쥐고 휘두르려 들고, 컨트롤 하려 듬.

 





 

 

 

 

 

(저 인간 직업 통역사는 아니고, 일본어 배운 회사원인데, 저곳에서 통역일로 고용한 것)

 

 

 



 

 

 

 

 



 






  • John
    19.09.16

    배워 먹은게 그거지 뭐. 심지어 갸들은 자기 자신의 주인도 그러지 않는다는게 그냥 노예 새끼의 겐세이 같은거지. ㅋㅋㅋㅋㅋㅋ

     
    너는 70년전에 태어났으면 100만프로 남부군에 가입했을 놈인데, 70년전에 이미 먹은게 그거지 뭐. 심지어 갸들은 자기 자신의 주인도 그러지 않는다는게 그냥 노예 새끼의 겐세이 같은거지. ㅋㅋㅋㅋㅋㅋ
     
    70년전에 이미 남부지여 논의되었던건데, 이제야 너도 느끼나 보구나. 이현상이 니 선배여. 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긴 것이 이현상, 김삼룡과 같은 인물들이 지금은 보수 지역으로 알려진 충청도 출신이었다는 것. 김원봉은 경남 밀양.
     
    자알 생각해보면 충청도 보수라는 개새끼덜 전부 다 살인마 새끼임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서 갸들 눈에 안 드는 새끼덜은 모조리 죽이고, 그 지역의 정치논거와 민심이라는 명분을 피로 잡은 개새끼덜인 것이다.
     
    뭐 죽일 놈 집안 새끼겠지 그 지랄하는 개새끼는. 그 킬러 개새끼가 친일파 우파 새끼다. 너는 잘 이해 못 할꺼야. 니가 본 것만으로는 선험적인 것으로만 진리를 볼 수는 없다. 그래서 다른 놈들의 기록인 역사를 봐라는 것이다.
     
    예수가 역사하심이라는 것도 다 그런 뜻이야. 역사와 유대인은 땔래야 땔 수가 없지. 천년 전에 잃어버린 땅을 알 수 있다면 그 부류의 민족은 매우 지능이 높은 것이지. 뭐 종교적인 문제가 아니라 모두 인간사회의 힘과 지혜의 겨룸에 관한한 거다.
  • 몬소린지 모르겟노. 모라는거노?>ㅋ
  • 헬조선 노예
    19.09.19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몬소린지 모르겟노. 모라는거노?>ㅋ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91 0 2015.09.21
19874 독도 동영상 보니까 많은 생각이 들었다 5 new 헤루죠센 232 5 2016.06.22
19873 미국에서 불평등을 고치는 방법 new fck123 232 3 2016.06.09
19872 헬조선은 자기 주제부터 파악하자. 1 new aircraftcarrier 232 7 2016.05.23
19871 헬조선 혐오 사회의 원인과 형태 5 new hellokori 232 8 2016.05.22
19870 ㄹ혜 참모진 전격교체 5 new 국뽕충박멸 232 7 2016.05.16
19869 20세기에 조선이 발전된 국가였다면 1 new 일뽕극혐 232 3 2016.04.28
19868 씹조선 불평등지수 세계 4위 2 new 익숙한절망 232 3 2016.02.12
19867 탈조선 보다 사기가 더 쉽다. 5 new 헬조선탈조선 232 2 2016.02.03
19866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4 new 진정한애국이란 232 3 2016.01.09
19865 역시 동양은 안돼 2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232 1 2016.01.07
19864 탈조선은 부유하게 살려는 욕심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2 new 살게라스의화신 232 6 2016.01.01
19863 조선은 유전자 입니다 3 new 헬조선탈출 232 5 2015.12.04
19862 나는 장애인의 엄마입니다..기사 발견.. 8 new 진정한애국이란 232 9 2015.12.02
19861 '싸늘한' 연말 경제 성적표..곳곳 이상징후, 문제는?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232 6 2015.11.29
19860 단편소설)헬조선을 창조한 신 이야기 4 new 일뽕극혐 232 6 2015.11.26
19859 노력을 해라! 노력을! 1 newfile rob 232 9 2015.11.21
19858 헬조선에서 물건 배달하는 사람들에. 4 newfile rob 232 7 2015.11.18
19857 사이트 관리 1 new 심영의짜씩 232 1 2015.10.15
19856 배우자 만나서 이민가능할까. 3 new yoooooop 232 1 2015.10.04
19855 헬조선 노동자는 이미 노예화가 완료되었다. 1 new 잭잭 232 1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