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9.09.12
조회 수 168
추천 수 3
댓글 6








ㅋㅋㅋㅋㅋㅋ 기성 세대랑 젊은 세대 이간질은 ㅋㅋㅋㅋㅋ

 

 

'낀 세대'의 설움이 이럴까..'내 일'이 없는 40대의 '긴 한숨'

https://news.v.daum.net/v/20190912053010569

 

이 지랄이 현실이다.

뭐 밑에 덧글도 좀 읽어보고.

 

72년생부터 대략 밀리기 시작해서, 답 없다는 거다. 그리고 전에도 말했지만 73년생 여자 이런 거는 임신도 못해 씨발.

 

업어가주는 것은 둘째치고, 자괴감 느껴서 업혀가기도 싫을꺼다. 뭐 배란도 안 될건데, 뭐 성욕은 생기겠냐? ㅋㅋㅋㅋㅋㅋ

 

그게 전부 돈 문제인데, 골드 미스 이 지랄카면서 우리도 애 없다. 이 지랄카는 거짓 선지자 씨발련이 김완선, 김혜수, 엄정화 이런 개년들이라는 거다.

 

너거도 그냥 그리 살어. 일이나 하면서 열심히 살어. 씨발 이 지랄 메시지를 은근히 던지는거지. 포기하라고. 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개조까라 그러고. 오함마로 쳐 맞을래? 이 개새끼야. 나한테 구라쳐봐 이 개새끼야 죽여불라 씨발놈.

 

아니면 은근히 어디서 지들은 몰래 싸질러 놨을지도. ㅋㅋㅋㅋㅋ 김혜수 씨발년 야마구치조 야쿠자 좃집이라던데 일본국적인 자식 새끼 뒤에 던지고 쇼하는 거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중년 여자들부터 급속하게 푸어가 된다. 이유는 주거환경비가 들어서 저축이 더 안 되고, 취업율이나 여성 소득 등 감안할 때에 미혼 70년대생 여자들 이제 50대 되면 개좃되는거다. 막말로 자살해야 된다.

 

자한당 버러지 새끼덜 잃어버린 10년의 10년전에라도 대책이 좀 나왔으면 그래도 막차타서 늦깍이라도 낳았제.

 

그 개새끼덜이 공급하는 거는 뭐 강원랜드, 리니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 지랄 추억팔이나 하면서 돈 없는 너 외출하지마 이 지랄. 여자들도 그거 은근히 많이 해. 유흥비가 없거던. 그래서 와우, 직장, 와우, 직정 이 지랄하는 싱글이나 심지어 유부도 존나 많어.

 

집 나갈 돈이 없대. 씨발. 그런데, 한국물가도 비정상이잖아. 시전새끼덜의 후예인 재벌 새끼덜이 장난질 존나 친다 아이가.

 

원룸 겨우 살면서 푹푹 늙어서 임신 유통기한 끝. 이 지랄인데, 출산율이 살아나겠냐? 씨발.

 

가임기 여성 숫자당 출산아 수 이게 출산율인데, 가임기를 지나면 그냥 이제는 출산율에 잡히지도 않는 무자식이 되는 거에요.

 

그게 뭐 만15세~만49세인데, 현실적으로 45세 이후에 잘 낳아지냐? 택도 없지 씨발. ㅋㅋㅋㅋㅋㅋ 마흔 살도 미친건데 씨발.

 

지금 45세면 75년생이니까 딱 70년생의 절반이 그에 해당하는데 뭐 할 말이 없다.

 

그리고, 밀리고 밀려서 지금 청년들까지 밀린거야. 뭐 얼마전에 금감원인가 한은 시험을 쳤는데, 합격자 중 최다수가 82년생이었데요. 불과 2년전에.

 

지금 95년생 이 정도가 경쟁해야 되는게 84, 85 이 지랄이라고. 청년실업 이런거 답 없는 거다.

 

그런 주제에 고용유연화 이 지랄캐서 뭐 되나 씨발. 적어도 기본은 되어서 결혼해서 애 낳고 그건 하게 해주고, 경쟁을 시키는 거랑 그 것조차 안 되어서 인구의 대량 집단자살 이 지랄카는 바닥에 뭐가 명분이 있어? 씨발.

 

 

지덜 씨발 거가대교 톨비 36조나 쳐 먹으면 으허 좋아 이 지랄이나 카는 버러지 새끼덜이 자한당 씨발놈들이제.

 

70년도생.jpg

 

70년도생2.jpg

 

 

씨이발 20대랑 대화해보면 정치적 무식을 느낀다 안 카나. 이 새끼덜 형 말 좀 들으라고 씨발놈아.

 

야 지금까지 쌓인 적체가 얼마인데, 자한당이 일자리 만들어준다고? 그 핑계로 SOC사업해서는 죄다 떼 쳐 먹고는 자기만 부자되는 기회주의자 놈들이야 씨발.

 

야 씨발 우리가 버려지면 너거들은 무사하냐? 나중에 가면 지금은 그냥 줄만서면 받아준다는 좃소 생산직, 택시 기사, 심지어 대리 운전까지 자리가 없어서 못 들어가게 되는 수가 생긴다.

 

그 때가서 또 자한당 찍어주면 저희가 경제를 살려서 일자리를 만들어 드립니다. ㅋㄷㅋㄷ 이 지랄에 낚여서는 파닥파닥 이 지랄카지 말고 말이다. 이 개병신 새끼덜.

 

 

야 고기가 파닥파닥 이 지랄을 당하고 나면 그 다음은 살처분 아니것냐? 낚인 뒤에도 삶이 있냐? ㅋㅋㅋㅋㅋㅋ 첨부터 안 낚여야 씨발 내 놀던 물에서 그나마 생이나 보존한다 이기다.






  • 노인
    19.09.12

    그렇다면 돈 많은 중년 여성은 뭘까요? 

    게다가 돈 없이 가난하게 사는 독신남, 자녀가 있는 기혼 커플도 많은데 일반화 하지 마세요
  • John
    19.09.12

    2대 98을 일반화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 야 그런 PC같은 개소리를 믿냐? 거지덜 앵겨붙지나 말라 그래. ㅋㅋㅋㅋㅋㅋ 개가 웃는다. 서울에나 살면 체감이 2:8은 될려나. 지방까지 합치면 상황은 전혀 틀려.

     

    연봉 7,8천이면 2프로지. 의사나 달면 겨우 달성가능한 수치. 교사도 호봉 존나 쌓여서 교장, 교감 쯤 찍어야 되는 수치이고.

    그런데, 의사나 교사 중에 독신 잘 없어 이 병시나. 교사세계는 내가 확실히 아는데, 특히 여자 교장있으면 시집 안 간 여자는 100만 프로 뭘 해서라도 가게 만든다. 독신 처녀 교사를 애 가르치는 사회에서 별루 안 좋아한다고 들은게 있다. 엄마들 앞에서 가볍게 보이는 것도 있고 말이다.

     
    그 외에는 대한민국 어딜가도 월 400 버는 놈도 년도 잘 없다.
     
    뭘까요?는 씨이발, 돈 있는 년은 니가 먼저 낚아서 보빨하던가. ㅋㅋㅋㅋㅋㅋ
  • 노인
    19.09.12

    어차피 PC는 성문화된 게 없습니다 

    이 때문에 언어적 우위론으로 판단하는 병크가 생겨 지젝 같은 좌파 인사도 PC를 비판함(PC충 모두가 정치적 올바름을 지키는자가 아니라는 것을 인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시로 갈수록 더욱 결혼 안함 
    그래서인지 서울 사람들이 다른지역과 다르게 저출산이 높은 것도 결혼 안해도 살수 있는 환경이니 더욱 저렇고요
    물론 여기에는 서울에 일자리가 밀집되어 있는 것도 한몫함
    (근데 웃긴건 공업도시나 외곽지역의 남자, 도시지역의 여자는 서로 결혼 못해서 걱정이라니 이러고 있음)
  • 노인
    19.09.12
    거기에다가 한국 직장에서 여자 교사는 반드시 결혼 해야 한다니 여자는 결혼하면 직장을 그만 둬야 한다는 룰은 가족 임금 제도 때문에 그런 것이라던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족 임금제도를 이용해 남자는 생계 부양하고 여자는 애나 돌보라는 식으로 노동자를 다룬다고 해서 말입니다 
  • John
    19.09.13
    그 관점을 50대의 관점으로 보라고. 한국에서 50대의 노동권이 잘 보장되는지? 공무원, 교사 아니면 도우미 뛰어야 되. 그 쯤에 가서 남자하나 가지는게 훨씬 이득이라는 거다.

    노동권 보장이 없는데, 여성의 자유가 어딧냐? 그리고, 그게 하늘 아래 결혼제라는 것도 법으로 등록한다는 개념도 웃기는 건데, 그냥 같이 살면 그게 결혼이라고 영국같은 나라조차 17세기까지는 그랬단다.

    프랑스같은 나라는 혼인신고를 안 할 뿐이지 그냥 같이 잘 사는거고, 혼자 사는게 자유라면 왜 40대 마트 캐셔들이 독신남이라도 뜨면 좃나 궁둥이 흔드는데? 여자 애나 안 돌봐도 되. 그런데, 돈을 주면 낳겠지. 세상에 똑똑한 놈년만 있는게 아니라서 말이다. 1억주면 낳고 싶을꺼다. By the way. 난 그런 차원을 이야기 하는거지 니가 말하는 교만한 개소리에는 관심없다. 돈 주면 낳고 싶어질 씨발년이 니 클라스지 씨발. 뭐 존나 잘난척하네 이 미친놈이. 니 에고가 그렇게 강하냐? 이 개새끼야? 헛소리 하지마.
  • 노인
    19.09.13
    헛소리 한 적 없는데 문맥 파악을 못하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5 0 2015.09.21
20138 주식빼고 모르는게 없는 주갤러의 일침 4 newfile 헬조선탈조선 259 8 2016.08.03
20137 ◆ 은마 아파트. 최후의 그날. 4 newfile 플라즈마스타 537 7 2016.08.04
20136 니들이무슨당을믿든 헬조선은 고칠수있는선을넘었다.반박불가 4 new 생각하고살자 197 8 2016.08.04
20135 헬조선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충성심이 나올수 없다 4 new 헬조선탈출 194 4 2016.08.05
20134 "누진제 두려워"…가정용 전력 소비 OECD 하위권... 4 new 진정한애국이란 221 2 2016.08.05
20133 헬조센이 안되는 이유 4 new 탈출헬쵸센 286 4 2016.08.06
20132 유투브 중에 4 new 헬조선타파!! 151 5 2016.08.07
20131 토익 700이 되지 않으면 자동 F처리하는 교수... 4 new 진정한애국이란 230 4 2016.08.21
20130 아.. 진짜 담배피는 새끼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4 new 安倍晴明 464 9 2016.08.08
20129 "최저임금 어쩌나" 호주 한인업체 위반사례 적발 잇따라... 4 new 진정한애국이란 291 4 2016.09.05
20128 툭 까놓고 전쟁나서 지원하는 사람이 있겠냐? 4 new 기행의나라=헬조선 220 6 2016.08.09
20127 답 없는 불반도 업주들과 공무원들 4 new 애미리스틀딱꼰대 191 3 2016.08.08
20126 영조와 헬조선 꼰대의 평행이론 4 new 아캄나이트 244 9 2016.08.09
20125 우리는 모두 현실을 부정하고있다(국뽕주의 4 new 생각하고살자 214 3 2016.08.09
20124 폭염에도 "누진제 개편 없다"는 산업부..'절약'에 방점.. 4 new 진정한애국이란 169 4 2016.08.09
20123 아래글;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허성도 교수의 강연 녹취록에 대한 생각 4 new 국밥천국 284 2 2016.08.10
20122 헬조선의 게임회사들을 위한 게비스콘 광고 4 newfile 죽...죽창이필요하다! 177 7 2016.08.11
20121 애국가 보다 더한건 국민의례죠 4 new 아몬 172 7 2016.08.11
20120 누진제 완화라니?? 4 new 이넘의헬 164 2 2016.08.12
20119 다른나라군대도 이럴까? 4 new 꼰대탈출넘버원 279 6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