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속주의를 추구하는 나라에 종교 가치를 내세우는 건 위법이다.
- 여기서 명절 제사 타령 하는 자는 이에 대해 전통 운운하지만 시대에 따른 변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즉, 자신이 알고 있는 ‘전통’들이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착각함.)
2. 명절 증후군을 만듬
- 정부가 의도적으로 명절 관습을 내세워 사람들을 착취하고 있다
3. 실체가 없는 가짜 유교 사상
- 홍등이서 등 따위의 제사상, 3일장 등은 유교 교리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
4. 독재정권이 만들어낸 파시즘적 잔재
- 박정희가 사람들한테 금욕을 추구하라는 명분으로 만든 파시즘적 법
- 파시스트가 추구하는 가부장적 가족관에 기반한 억압적인 법.(그 중 특히 박정희가 내세우고 있는 충효사상을 봐라)
- 다양한 가족 모델 외면 (한부모 가족, 동성 커플, 독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