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야 씨발 전세계 어딜가도 독일 FKK를 가던 태국 워킹스트리트를 가던, 중국의 뒷골목을 가던 남자 술 쳐 먹는데 쫄래쫄래 와서는 으허 보지도 신경써주세요. 저 돈 없으니 돈 좀 주세요. ㅋㄷㅋㄷ 이 지랄하는 거는 다 있다 이기다.

 

진짜 미안한 말인데, 아가씨 끼고 술 마시는게 왜 죄인데? 씨발 보지가 지가 와서는 사달라고 해놓고는 말이다. 그게 터부시 되는 것도 자한당류와 태극기 버러지 새끼덜의 개수작질인거다.

 

야 막말로 조국이 바에서 술 마신다 치자. 바에서 술 파는 원래는 몸 안 파는 애들도 존나게 치근덕 댈 껄. 으허 오빠 나 일 끝날 때까지만 여기 있으면 나중에 같이 나가 줄께. ㅋㄷㅋㄷ 이 지랄할 년들은 조선 천지에 쎄고 밸렸다 이 말이다.

 

왜 인정하기 싫어? 팩트지 씨발 뭘 하고 말고야 이 개새끼야. 인간은 뭐 동물 아닌줄 아나. 그게 바로 리얼 월드라는 거다.

 

그런데 뭐 그 짓을 하는데, 꼴랑 노래방 기기 하나 같다놓고 술값에 잇빠이 차지하고, 50만원 이 지랄하는게 또라이 양아치지. 씨발 그게 시장가격이 맞냐 이거다.

 

야 씨발 시장가는 술값에는 정액커미션 100ml당 2천원캐서 500밀리에 1만원이나 붙이고, 보지 씹년은 최저임금으로 바파인 쳐주는게 국제시세다 이 말이다. 물론 데려가서 박으면 7만원 주고.

 

요컨데 보지도 안 팔고 챗만하면서 시간당 만원 이상 받는다 그런 법은 순 개씹양아치, 인서울 겁대가리 상실한 기생씨발년이나 가질 법한 마인드다 이 말이다.

 

그런 것들이 딱 씨발 배워쳐 먹은 대로 쳐 논다고 그냥 인서울 구체제적인 그거나 답습해서는 그게 진리라고 쳐 살다가 나중에 태극기 되고, 개독여자부대 된다 이 말이다.

 

 

나는 광화문 개새끼덜 중에서 소싯적에 농사를 짓거나 소를 키우거나 좃소에서 영업이나 관리직 말고 생산직 일해본 새끼는 열에 한둘이면 존나 많을 것을 다 알아보는 놈이다. 그 인서울에 그런 새끼가 어딧어? 씨발.

 

야 씨발 소 키우면 광화문에 와 지냐? 소 밥 줘야지 씨발. 소 키우는 일이 은퇴가 어딧어? 하루에 3시간만 밥 줄때랑 그 언저리 시간만 일하는 한이 있더라도 밥 못 주는 타지로 벗어나는 건 별개의 문제에요. 뭐 노인들 소일거리라고도 하는게 다 그런거지.

 

광화문에 쳐 나온 버러지새끼덜은 쓰레기 새끼덜이 하는 일이라곤 없는 개새끼니까 쳐 기어나와서 저 지랄병하는거지. 그리고, 생산직 평생 판 인생이면 자기 부려먹은 그 부류랑은 정서적으로 안 맞아서 저 지랄 안 된다. 개새끼덜 조까튼 새끼덜 맞단 말이다.

 

그 인생 씨발 마 유종의 미를 거둔다고 쳐 늙어서도 저 지랄이다. 개새기덜 그냥 다 뒤지라캐라. 인서울 한량와 양아치를 지방정서로 봐주기에는 그 개새끼덜을 용납이 안 된다 이거다.

 

 

야 씨발 인서울 보지년 벨스 위스키 소매가 3만원짜리 가게에 5만원이나 주고 한 병 사서는 까면서 보지 뭐 지가 오고 싶다는거 오라캐서는 뭐 돈만원 주고 시시덕 좀 거리다가 1시간 지나면 또 만원 더 주고, 대신에 스킨쉽 무리한거 본전치기 그런거 없고 뭐 싫은데 만지면 성추행으로 신고해야제. 대신에 지가 만져달라고 그러고 뽀뽀해달라 뭐 이 지랄카면서 뭐 들이대면 대는거고 씨발.

 

뭐 그리고 술맛 떨어지면 뭐 한시간 다 안 채우고 그냥 만원어치 못 다한 서비스는 팁으로 가져라 이 지랄이 보지의 참 가격이라는 걸 왜 말 못해?

 

컴퓨터 부붐가격 5만원 더 용팔프라이스 이 지랄카면 존나 빡쳐하면서 술값 이거 인실좃 가격으로 쳐 멕이는건 자본주의적인 비판을 하면 안 된다?

 

야 글고 TV에 나오는 아나운서, 걸그룹 씨발 막말로 하이 클라스 프로스티튜트 맞잖어. 씨발 몸을 댔으면 그게 창녀지 씨발. 그게 댓가성이 꼭 있어야 되냐?

 

메인 아나운서로 나오고 싶어서 기획한테 댄 것도 창녀짓 맞어 씨발. 꼭 금품이 오가야 되는게 아니다 이 말이다. 이 개새끼야.

 

 

좃소에서 경리 씨발년이 화대 안 준 좃소사장이랑 바람 난 것도 마눌입장으로 보면 창녀가 하나 남편한테 들러붙은거다 씨발. 나는 창녀아니다 이건 니 스스로 평가하는게 아니라 남의 평가하는거야 씨발. 그 좃소 마눌이 존나 빡쳐서 '야이 씨발 창녀야' 너한테 그 말을 하면 너는 그 순간 그 여자한테는 창녀가 된거다.

 

뭐 심지어는 같은 여자가 봐도 진정으로 정서적인 결합은 할 생각 없고, 돈만 후리러 온 도둑창년이 들어붙었는데, 저 개새끼 편돌이랑 살아줄려고 내가 저 년이랑 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저 년이 나를 빡치게 했고, 뭐 덤으로 씨발 이혼장 나중에 쓸 지언정 저년은 씨발 내가 너한테서 떼주고 간다 이 개새끼야 아내로써 마지막 서비스다. 씨발 어쨌든 내 앞에서 지랄카면 안 되지 이 개새끼야. 나중에 이혼한 그 놈한테 뭐가 생기건 그건 나중일이고.

 

야 이 개창년 씨발년아.

 

뭐 씨발 모 영화감독이 마눌 있는데, 뭐 여배우랑 사랑을 하게 되었다고? 아닌데 이 개새끼야. 여배우 그 년 창녀짓 했네 씨발년아. 그리고 칠순 먹을 울엄마도 내 말을 지지할꺼다. 뭐 이 개창년아 사랑이라고 지랄병이고 어후 씨발년.

 

뭐 꼴랑 만원주고 젊은 년 옆에 앉혀서 대화나 하면 될 것을 가임기 지난 똘추년이 대 준다니까 병신짓카는 자지새끼도 병신이지만 말이다.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는 잘못되었다고 씨이발 개새끼야 알아들었나?

 

 

화대부터 시작해서 그 모든 것이 덤탱이, 한량양아치짓, 시전새끼 매점매석, 서울집중 이 지랄칸다는 거다. 그런 판이니 가장 갸들의 큰 이권인 그 짓부터 철퇴를 나와 된다. 이거다.

 

그렇게 되면 뭐 막말로 인서울 양아치 새끼덜 좀 쳐 맞고 정신차려서는 지방 좃소 사람 없다는 곳에 재배치 되는 distribution이 일어날지도 모르지. 틀딱 아재들이 허구헌날 말하는 젊은 니덜이 안 해서 이 지랄된거다 그 문제도 해결이 난다 이 말이다.

 

어디서 씨발놈이 노오력도 안 하고 개좃까치 돈 벌려고 하노 이 개새끼야. 그래서 국가가 개입을 해야 된다는 거다. 왜 나은 자본주의를 위해서. 뭐 나보고 공산당 권위주의? 아 이 반동개새끼 총살이다. 총살시체처릿세 천오백만냥 유족한테 벌금이다 씨발놈아. 개새끼 마 관짝 값 100만원 짜리 천만원으로 덤탱이 씌워 불라. 너만 가해 잘 하는 줄 아냐? 나는 더 잘 패 이 개새끼야.

 

 

씨이벌 인서울 팸프 개새끼, 양쟁이 바지사장 새끼, 업소주, 엔터테인먼트 업체 개새끼덜 말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추천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9 0 2015.09.21
27935 헬조선 조별과제 정의구현 만화 2 newfile 헬조선 614 9 2016.03.21
27934 군대가 편해졌다는 ㅄ들의 이상한 생각 8 new 상설일 717 9 2016.03.16
27933 캬아 알파고가 뜨니까 5 newfile fuckingkorea 498 9 2016.03.15
27932 헬조선인의 하루 2 newfile 임병화 625 9 2016.03.15
27931 셀프디펜스에서 왜 나이프가 대안인가? 8 newfile 블레이징 487 9 2016.07.20
27930 대기업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1 newfile 당신은NERD 305 9 2016.03.13
27929 헬조선에서 누굴 도와줄 수 없는 이유. 2 new 미친거같아 410 9 2016.03.09
27928 한국에 미친넘들이 얼마나 많냐하면 ㅋㅋㅋ 9 new hellrider 866 9 2016.03.06
27927 현대판 마녀사냥(만화 - 퍼옴) 3 newfile 바나나 507 9 2016.03.05
27926 쓸데없는 논쟁. jpg 9 newfile 이거레알 910 9 2016.03.05
27925 캐나다에서 회사회식 결혼식 등등의 파티 경험 new 하하호호 440 9 2016.03.06
27924 탈조선 하기전에 가장 명심해야 할것은 1 newfile sddsadsa 362 9 2016.03.05
27923 동물사회.JPG 2 newfile sddsadsa 428 9 2016.02.28
27922 인생낭비 갑 3 newfile 너무뜨거워 400 9 2016.02.27
27921 위안부의 진실... 8 new 하오마루5 1266 9 2016.02.26
27920 헬조선 애엄마들 11 new 또옹옹송 616 9 2016.02.20
27919 캄보디아 우물사업의 실체(펌) 6 new 헬조선탈조선 508 9 2016.02.20
27918 왜 다들 탈조선 탈조선 거리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18 new Polaris11 456 9 2016.02.19
27917 여러분은 결혼 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17 new KOR*HELL 437 9 2016.02.21
27916 본인 무속인(무당)이 산에 올라가게 된 사연 txt. 4 new 탈죠센선봉장 465 9 2016.02.19
1 - 15 -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