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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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답 없는 北에.."韓日 핵무장할 수도" 초강수

 

https://news.v.daum.net/v/20190907203708902

 

근데 문제는 HOW(어떻게?)지.

 

잘 생각해보면 국정원만 개표조작하는게 아니에요. 그 위에는 CIA가 있다고 밖에는 못한다 이기다. 지덜이 조작할 수도 있고, 반대로 지덜이 싫어하는 세력이 조작할려고 하면 먼저 포착해서는 바지 사장 새끼 입으로 흘려서는 염장지르고. ㅋㅋㅋㅋㅋㅋ

 

여기에 대해서 존나 생각해야 되는데, 한국을 위해서 핵이 들어온다는 개념도 있지만 미국 핵이 들어오면 이건 꼼짝없이 볼모잡히는 거다. 이제는 동맹국에 대한 미국의 태도도 냉전때와 같지 않아서 씨발새끼덜 수틀리면 서울에 쏴버린당께. 방위비 쳐 내 놔라 이 개새끼야 미래에 이러지 말라는 법은 없지.

 

그런 개념으로다가 독일에 핵재배치하고 핵무기 유지비 내놓으라고 호구만들고, 이탈리아에도 배치하고, 일본에도 배치하고, 영국, 프랑스 빼고 다 넣어주는 대신에 유지비는 이제 미국 스스로 안 내고, 털어서 내는 거다.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아메리칸 퍼스트는 동맹국 노예만들기제. 어차피 Beggar thy neighbor 였지만 말이다. 게다가 그 지랄을 할 수록 중국이나 러시아나 일대일로에 참여한 제3세계는 더더욱 미국에 의구심을 느껴서 담쌓고 ㅋㄷㅋㄷ

 

다시 말하지만 경제학적인 수단을 통해서 공황을 피한다는 것도 어찌보면 영원히 종속되겠거나 영원히 노예가 된다는 뜻이다. 삼성의 노예로 영원히 남으려면 영원히 경제가 안 망하면 되지.

 

차라리 그런 의미에서는 청산주의자라고 욕 먹던 말던 지배와 이권에 대한 청산이 일어나는 공황은 차라리 축복인거다.

 

앞으로 대공황이 100년 동안 사라지면 인류는 더 행복해질까? 혹은 그 100년 뒤에는? 200년차에도? ㅋㅋㅋㅋㅋ 단 3대도 못 견뎌 이거사. 이 멍청한 새끼덜. ㅋㅋㅋㅋㅋㅋ

 

 

대공황이 일어나면 일정부분 미국의 지배 또한 청산된다. 문제는 대공황이 아니라 그 이후에 무엇을 할 것인가이지. 2차대전 당시의 병신새끼덜처럼 전세계의 군수산업자들과 그 무기들을 돌릴 석유재벌들한테 자발적으로 퍼주는 짓거리나 하는 전쟁질이나 하면 그냥 다시 노예되는거다 이 병신새끼덜아. 그게 기성세대가 저지른 병크지.

 

그 반대급부로 돈으로 지배하게 된 것들이 재벌이나 초거대기업들이고. 특히 석유거대자본이 전세계를 차지하게 되었지.

 

그렇게 생각하면 히틀러야 말로 특히 미국의 재유재벌들에게 최고의 저격수질을 했어요. 그 개새끼의 시체조차 발견되지 않았다고도 그러고, 어쩌면 그 미국재벌들한테 트럭만 거진 현대 시세로 거진 1조어치 줬다고.

 

당시에는 트레일러는 없었지만 현대 마이티(2.5톤)나 메가트럭(4.5톤)급 트럭 만대단위로 쳐 줬다고. 그거 한대에 5천만원짜리 만대주면 5천억이다. 2만대면 1조. ㅋㅋㅋㅋㅋㅋ

 

그거 받았응께 소련군이 베를린을 쳐 먹었다손 쳐도 스탈린이가 야 씨발 히틀러는 소련잠수함으로 미국에 데려다 줘라. 거기 가면 맞아주는 놈이 있을꺼다. 록펠러사 관계자다 씨발. 개새끼한테 인수인계하라고 씨발놈아.

 

KBG국장: 존!!!명!!!

 

이 지랄카면 시체쇼 하는 거다.

 

뭐 당연한 것을 가지고 소련은 열받아서 히틀러 무조건 죽였을거라고 단정지으니까 아무 것도 못 보는거지. ㅋㅋㅋㅋㅋㅋ

 

뭐 결론은 히틀러 안 뒤졌다 쳐도 니 인생이랑 상관있나? 뭐 스탈린이랑 보드카 한 잔 하면서 야따 마 우리 크게 함 놀아봤다 아이가. 야 보지 좀 내라. 야 씨발 러시아년 좀 따 먹어 보자.

 

스탈린: ㅋㅋㅋㅋㅋ 이 개새끼. 내 그럴 줄 알았다우. 야 보지들 내오거라.

비서실장:알겠스무니다 가카.

스탈린:야 니 인자 록펠러 본가로 가면 뭐할끼고?

히틀러:뭐하긴 뉴욕항 앞야드의 후커나 후리다가 인생 하직할란다.

스탈린:낄낄낄. 바람직한 인생이제. 낄낄낄낄낄.

히틀러:야 씨발 월급밥 눈치보여서 먹겠나. 그냥 아무 러시아년 따먹어도 되는 니 자리가 갑이제.

스탈린:그건 정적들 다 이기고 나서고, 마 그 오르는 과정에 내 많이 죽을 뻔 캤다. 마 욕심있으면 나한테 도전해서 정적 타이틀 달고 개겨봐. 바로 죽여줄께.

히틀러:마 됐다 마. ㅋㅋㅋㅋ

 

이 지랄이었다손 쳐도 뭐 할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뭐 핫라인으로 스맛폰 통화하면 다 되는거제.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웃기지도 않는 시대였다. 냉전시대라는 것은. 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가 본문이고. 스포일러 그 이후.

 

러시아 잠수함을 타고 미국으로 간 히틀러.

 

록펠러와 석유가문들 과두들: 야따 히틀러 니 한 건 캤네. 이 개새끼 그래 마 잠시 언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뉴저지에 안전가옥에서 잠시 숨어. 

히틀러: 응 알았다.

 

그리고 뉴저지??;;(어차피 어딘지 모름 ㅋㄷㅋㄷ)의 농장. 그 곳에는 닭사료기와 닭들이 있었다.

 

록펠러가 운전기사:야따 닭들아 먹이 왔다. 낄낄낄.

히틀러:응? 씨발 내가 먹이?

기사:응 크드크드.

히틀러:으힉 씨발 뭐냐고.

기사:너 씨발 죽이고 토막내서 저기 사료기로 갈아서 줄껴. ㅋㄷㅋㄷ 칼을 꺼낸다.

H:으허 안 되. 야 씨발 폰콜 한번만 으허 제발. 

기사:낄낄낄 해봐. 그래. 씨이발.

H:(록펠러 주니어 에게 전화해서) 야 씨발 이기 뭐냐고 으허 내가 너 돈 많이 벌게 해줐다 아이가. 살인멸구라니 제발. 부귀영화 안 바랄께 목숨만은 제발 으허.

R:마 살리줄 수도 있긴 있는데, 고.기.값을 해야제. 내가 뭐할라꼬 니 돈주고 술 사주고 보지도 대주노. 그라고 보지를 대주면 정보가 새 나간다 아이가. 마 그냥 거기서 뒤져 씨발.

H:으허 제발. (폰 끊고) 야 씨발 폰 콜 하나만 더 쎄리자 어차피 막장인데, 것도 안 되냐. 제발.

기사:뭐 그래 씹새끼야. 해 봐. 이 개새끼야. 낄낄낄.

H:(이번에는 모스크바로 국제전화를 쎄렸다.) 야 스딸린아 야 씨발 나 죽여서 닭사료기에 갈아죽인단다. 나 소련대사관으로 좀 빼줘. 응 친구야. 니 내캉 잘 해 뭇다 아이가.

S:마 개새끼 내 그리 될 줄 알았다. 금마가 고기값 번다 안 카더나? ㅋㄷㅋㄷ 니 좃댔네? 낄낄낄. 명복 많이 빌어줄께 이 개새끼야.

H:야 씨발 그럼 왜 진즉에 안 죽이고, 미국까지 태웠노?

S:씨발년아. 배달비 받아야제. 글구 너 씨발 미국에서 내리는거 사진으로다 찍은 것도 별도로 청구할려고 이 개새끼야. it's fucking business제. 뭐 조까고 이제 씨이벌 뒤지랑께.

 

기사:이미 엿듣고 있었음. 선지도 사료니께 피 안 보고 빨래 다듬이 방망이나 다리미 뭉툭한 것으로다가 대굴빡을 후딱 후렸다. 기절하는 개새끼 아니 닭모이새끼 히틀러.

 

그리고 동물마취제 한 방 코끼리도 기절하는 양으로 한 대 놔준뒤에 사료기 대형기계에 통째로 갈갈갈. 야 씨발 닭들아 모이 먹어. 이 닭새끼덜. 니덜도 언젠가 다 뒤지는거 알지? 내가 니덜 죽여서 내가 먹을꺼야. ㅋㄷㅋㄷ

 

뭐 씨발 인간이 뭐라고 동물보다 위대하다고 또라이 새끼가 지가 독일인의 선지자래 ㅋㄷㅋㄷ 개새끼. 이탈리아계의 후손인 히트맨 개새끼가 중얼거렸다.

 

그리고, 뉴저지로 간다고 캤지만 사실은 조지아의 흑인들 부리는 농장이었다. 흑인들 병신새끼덜은 그 상황이 뭔 줄도 모르고 그냥 농일이나 하고 있었다. 그 개새끼덜 불러서 뒷처리를 시켰다.

 

뭐 대애충 살인인 줄은 알았지만 당시까지 존재하던 흑인 농장노예들은 그냥 군말없이 사건현장을 수습했다.

 

 

그린북.jpg

 

 

영화 그린 북(2018)의 한 장면. 1950년대에도 여전히 흑인들의 삶은 이 지랄이었다. 뭐 미국 남부에서 무식한 흑인 새끼덜 부리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닌 시절. ㅋㅋㅋㅋㅋㅋ






  • 점.
    19.09.08
    에구...그동안 분이 많이 쌓이신 듯 하던데 가끔은 푹 쉬시면서 쉬엄쉬엄 사셨으면 싶네요
  • John
    19.09.08

    이미 쉬엄쉬엄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이게 농인 것 같지만 한국인들을 독재를 겪어보고 민주화가 되면서 윗동네 세계의 적나라한 부분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김형욱이 닭모이로 죽은 것도 그 중 하나인데, 그에 빗대서 그냥 한번 꾸며본 것임과 동시에 그랬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지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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