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외고에서 6등급캤다고 지랄지랄. 하여간 버러지 양아치 새끼 하고는.

 

조국 딸 논문 제1저자 등재 역시도 writing을 거진 다 해서 그렇다는데, 한마디로 영어 잘 해서 줬다는데도 지랄지랄.

 

주광덕이 병신새끼는 토익 500점도 안 나올 개새끼가 아갈질은 어후 씨발.

 

그리고 내가 말하잖어. 니덜 손해본거 없다고 이 병신아. 정유라 씨발 17일 고등학교 출석한거랑 비교하지 말라고 이 개새끼덜아.

 

개돼지새끼덜이 나 토익 990점 받았는데, 저년 때문에 밀렸어요. 이 지랄이면 나는 이해해준다 이거다. 왜 씨발 4, 5등급 하타치 개새끼가 지랄병을 하냐 이거다. 나는 씨발 2등급 상타치 받아본 놈이고, 토익도 뭐 공대치고는 준수한 700점 중반이었어. 얼마전에 함 쳤는데, 지금 쳐도 700나오더라. 근데 900은 좀 넘사벽이더라.

 

근데 공대 700은 뭐 그 정도면 대한민국 상위 10프로 공돌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씨발 990받는다는데 갸한테 손해봤다고 느낀다고 지랄병 피해망상 갖냐 이거다. 그래서 개돼지 레밍은 할 말이 없는거다.

 

이건 뭐 까면 깔수록 오히려 그 아이 공부 존나 잘하네. 이 말 밖에 안 나온다는 거다.

 

 

뭐 씨발 점수로 경쟁하면 이길 수 있다고? 아니잖아. 이 병신아. 점수로 경쟁하면 더 지지 이 개병신아. 농어촌전형, 지균이냐?

 

그리고, 2등급 상타치에 이르러서 벽에 부딪히면 농담이 아니라 유전자론을 조금은 납득하게 된다. 이거는 팩트라면 팩트다. 손주은같은 학원계의 거물조차 그냥 그건 있다고 한다. 공부 잘 하는 유전자가 있고, 부모도 공부 잘하고 그냥 타고났다는 거다.

존나 미안한 말인데, 유전자가 꽝이면 한계가 있다는 거다. 아니면 존나 더 엄청나게 공부를 하던가. 그래서 손주은이 이렇게 말했어요. 안 되는 놈한테 된다고 희망고문 하는 놈이 더 사기꾼이라고.

 

 

 

존나 이거 안 믿는 놈은 안 믿는데 사실은 사실이야. 심지어 본인 조차도 하위 80프로 병신새끼덜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제끼고 시작했다. 그 20프로 위에서 결정된게 2등급이더라 이거다.

 

차라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공정해질 수 있지. 공부머리는 불공평하게 타고 나도 돈은 아무나 벌 수 있다 이거다. 기회의 평등은 공부할 기회를 주는 것이 기회의 평등이 아니라 돈을 벌 기회를 주는 것이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력순으로 쳐 뽑는 대기업 공채 이 지랄하는 놈들이 진짜 나치라는 거다. 왜 씨발 초졸만 되어도 돈만 벌면 여자랑 결혼도 할 수 있고, 빠구리도 할 수 있고, 애도 낳을 수 있다. 돈을 벌어야 성인구실을 하는데, 그러한 분야를 노동시장이라고 하는 것이지 공부 잘 하는 놈이건 못 하는 놈이건 구실하는 경제의 장 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노동시장에 진짜로 평등하냐? 아니잖아. 그 것도 학력 순으로 세우잖아. 씨발. 다양한 경력을 보고 채용해주냐고. 그리고, 노동시장내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그딴거 없지.

 

결국 재사회화된 결국에는 노동시장 진입 이후에도 승진시험이나 페이퍼 테스트를 통한 승자에게 몰빵해주잖아. 씨발.

 

그런 점에서 소외를 말해야지 조국한테 지랄한다고 되나 이 병신새끼덜.

 

진짜 미안한 말인데, 조국이 유전자가 존나 좋은게 부럽냐? 갸 뭐 키도 크고, 공부도 잘 하는 유전자 가졌잖아. 그게 부러운거면 그건 자격지심이지 씨발.

 

정치와 자격지심도 구분못하는 열등감 쩌는 병신새끼덜. 어후 씨발 그러니까 더 당하고 산다는 것도 모르나 이 병신새끼덜.

 

 

야 씨발 차라리 근거를 대라면 니 엄마한테 말해. 왜 나는 어렸을 적에 밥한공기에 김치 쭈가리 쳐 주고는 키가 클 수 없는 식단 쳐 먹였냐고? 김치 씨발 버러지 같은 거 그거 안 먹는다고 니 년이 나한테 지랄캤다 아이가 이 개새끼야. 니가 씨발 요즘 아들 먹는 것마냥 고기라도 많이 먹였어? 씨발.

 

야 씨발 너거 집은 좃소사장 집이라서 잘 살았다 아이가. 그런데도 그 지랄캤다 아이가 씨발. 친일파 개새끼덜이 전시공급 할 때에 물산아끼자고 그 지랄한 프로파간다가 니 뇌에 세뇌되어서 그랬냐? 야 씨발년 니 조까튼 년이다. 나는 니한테 조까치 불만 많다 씨발년아 알긋나. 나는 내가 가진 유전자만큼이라도 니가 못 먹여서 못 큰거다.

야 이 더러운 김치 씨발년아.

 

야 씨발 김치를 욕하자. 김치는 개쓰레기다. 김치 먹고 어떻게 키가 크냐 이 미친 씨발년아. 김치라는 거 그 섬유소도 너무 진한 간에 질려서 샐러드로써의 야채도 존나 최소한도로 먹게 할려고 고안된 아주 더러운 급식공급자와 좃소사장 새끼덜의 수전노 마인드가 가미된 개같은 음식이다. 뭐 씨발 야채가 보관이 안 되서 그거 만들었다고 개소리 하지 말라고. 여기가 이북이냐?

 

남쪽의 날씨는 한랭할 때에는 한랭에 강한 작물을 지어서 이모작을 하면 되기 때문에 겨울에도 섬유소를 섭취할 수 있어요. 그 대표저인 섬유소 섭취원이 보리에요 씨발.

그 것도 나는 나중에 씨발년의 손아귀로부터 나와서 내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된 나이가 되었지만 성장판은 이미 닫혔던 상황에서 뭐 지금은 의대 간 한 게이가 그게 속을 가볍게 해주고 공부도 잘 되게 한다고 진정한 섬유소원으로 쓸만한 것이라고 절간 옆에 있는 보리밥집으로 인도하여서 알게 되었지. 그걸 먹고 알았는데, 그 쪽바리 개년은 진정으로 한국의 농꾼들의 식단도 모르는 그냥 잔소리만 조까치 하는 씨발년이었다. 기본도 안 하는 주제에 말이다.

 

보리밥 먹으면 섬유가 많아서 소화가 잘 되서 똥이 잘 나온다 아이가. 보리를 이모작을 할 수 있는데, 왜 김치를 먹어 씨발. 미쳤냐? 

 

김치 그 개 것은 또한 인서울 씨발놈들이 만든 것이지. 청국장, 김치 이런 것 말이다. 중일전쟁 전시 근검절약논거에 카운터파트 되어서 보급된 쪽발이 새끼덜의 음식이지. 청국장은 만주로부터 들인 콩류 잡곡으로 만든 것이고.

 

그리고서는 배추류 아껴서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중국에서 싸우는 일본놈들 주자고.

 

 

그런 의미에서 광화문 개새끼덜은 모두 죽여버려야 된다. 그들이 만약에 이기면 나는 그들을 모두 연환계로 쓸어버린 가장 악독한 계책을 함 꾸며볼꺼다. 개새끼덜 함 아파봐라 이 씨발놈들아.

 

너희는 패배해야 살아남는거다. 이 개새끼덜. 씨발 개새끼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