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화폐가 문제인게 아니라 교역을 존나게 확대하고 싶어한거지.
오늘날의 한국인들의 경제에 관한 욕망은 또한 결국에는 교역을 더 많이 하고 싶고, 장악하고 싶어한다는 거잖어. 문제는 한국은 엄청난 이점을 가지고 있지. 왜냐면 중국이 바로 옆에 있으니까.
영국이 금본위로 나아간 것은 영국과 네덜란드 상선단들이 장악한 발트해 교역을 통해서 러시아를 통해서 금이 쏟아지니까 그런거야.
결국에 비슷한 동기인데, 한국의 교역권인 중국이 팔아먹을게 동이 반이라고. 중국의 강점이 동과 철의 매장량이라고.
이 동수요가 전세계의 전력생산량이 늘어날수록 늘어난다는 점도 있고, 그리고 화폐용 금속의 제조 수요를 일으켜서 중국의 디플레이션을 타개해준다면야 중국은 아주 좋아라 하겠지.
한국은 그냥 아주 거대한 창고를 만들고 동재고를 쌓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뭐 현대에는 인식기술도 발달했으니까 신용카드 밑에 인식칩 하나씩 있듯이 정부공식 동전과 사설 동전의 구분을 막기 위해서 칩하나 때려 넣고 이거는 정부동화 이 지랄하면 되지 뭐.
물론 그 전에 지금은 한국의 수출이 아주 잘 되니까 그럴 필요는 없고, 전세계 공황이 다시 온다면 뭔가를 본물과 담보삼아서 이를 테면 중한교역만은 지속되게 한다. 뭐 그런 수를 쓰면 된다.
그리고, 달러 그 자체는 언제까지 갈까? 뭐 막말로 미국내에서 남성 투쟁과 지위 싸움이 격화되면 알아서 골로 갈꺼라고 본다.
이미 상당히 그런 기미는 있어. 앱스타인이라는 놈 뒤질 때 그런 내면을 조금은 읽을 수 있었는데, 아직 때가 무르익진 않았다. 뭐 그때까지는 꼼짝없이 따르라면 따라야 된다.
그 때가 오지도 않았는데, 지랄병하는 놈은 다 개새끼다.
일단 러시아는 씨발 안 되면 되게 하라. 자식 새끼덜 내전치러서 좃되게 할 계략을 세울 발판은 있는 걸로 간주된다. 러시아를 좃망 만들면 북한도 넘어오지 않을까. 적어도 중국조차도 지금은 북한에 개방요구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거라도 수용하겠지.
중국의 경우에 동북3성이 다른 지역보다 못 사는 것에 대해서 awareness를 가지고 있는데, 그 주요한 원인으로 북한을 꼽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지린성, 흑룡강성이 존나 못 산단다.
그런데도 북한 버러지새끼덜만 쳐 넘어와서 존나 짜증나 한단다. 그럴바에는 왜 개방 안 하냐고. 중국모델만큼이라도 개방하라고 북한을 아무리 회유하고 달래도 개새끼덜 말도 안 쳐 듣는단다. ㅋㅋㅋㅋㅋㅋ
북한 경제가 거지상태로 방치된 이유가, 동북3성 조선족 분리독립을 막을려고 (북한의 개입 가능성을 차단하기위해) 중공이 수를 쓴거라는 얘기를 들은 바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