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씨발 비단옷을 타이트하게 입어서 뭐 화살을 맞어도 쑥쑥 잘 뽑았다는 거는 개구라고. 화살이 그냥 박히냐고.
타이트한 옷감은 전신근력을 높이는 방식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najVCNaPY_I
원래 팔뚝에 두르는 건데, 목에도 걸고 머리도 압력이 잡아주면 리프팅이 5킬로 정도 더 오른다고 한다. 목만 해도 5킬로 오르고, 두압까지 발생시키면 드로우 파워가 증강되는 것이다.
발뚝에도 당시에는 스판덱스가 없으니까 비단이 그나마 탄성이 있으니까 이 거를 아주 타이트하게 딱 입고 활을 땡기면 안 입었을 때보다 힘을 더 넣을 수 있다는 거다. 근육을 쓰려고하면 근육이 부풀어 오르면서 피부밖으로 힘의 일부가 분산되는 걸 빡 쪼아서 잡아주는 용도에요.
뭐 씨발 기존 역사 뭐 개조또 아이네. 나도 오늘 첨 알았다. 그걸 뭐 활 맞았는데, 뭐 잘 빼낼려고 맹글었다고? 어후 버러지 새끼덜.
니슬리브 이거 존나 쓸만하다. 그런데, 아이디어는 옛날에 나온 것 같다. 뭐 노인네한테도 추천이라고 한다. 씨발 광고글이라서 미안하다.
씨발 국방부에 지원하면 하나씩 좀 사주자 이 개새끼덜아. 천년 전 군대 몽골군대도 비슷한 거를 입었다는데, 21세기 군대가 이기 뭐고?
노인네들한테도 낙상 당하지 말라고 하나씩 넣어주고 말이다. 계단 오를 때 존나 편해진단다. 땡겨줘서 자세 잡아준단다.
야 씨발 로봇이 보병을 대체하는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아 이 병신아. 그 전에 인간의 힘부터 이렇게 더 잘 쓰는 법을 연구만 하지 말고 사회적 지식이 되도록 재화를 공급하란 말이다. 그게 씨발 전쟁도 잘 하게 되는 거 아니냐고.
산악행군 하는데, 니슬리브 하나 있으면 든든하겠네. 존나 쿵쾅쿵쾅 뛰어가서는 무릎은 편하고 힘이 덜 들고 씨발 총으로 뿌다다다다다다 쏴불면 씨발 개병신 새끼덜 그런 것도 구경도 못해본 병신새끼덜 으허 제발 살려주세요. 으허 같은 동족 ㅋㄷㅋㄷ 이 지랄카겠지 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