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스스로 개혁 보수를 자처하며 그렇게 포퓰리즘 공약을 내세우면서 그마저 완전히 친박의 유산에서 못벗어남
하태경도 이런 짓하다가 모순이 드러나자 외면 받고 있는데 말이다 (워마드에게 인기얻고 있는 이언주나 나경원이라면 모를까?)
결론 : 자칭 우파가 아무리 서양의 우파 포퓰리즘, 대안우파 요소 받아들이려고 해도 그들 처럼 되는 게 불가능 하다
그는 스스로 개혁 보수를 자처하며 그렇게 포퓰리즘 공약을 내세우면서 그마저 완전히 친박의 유산에서 못벗어남
하태경도 이런 짓하다가 모순이 드러나자 외면 받고 있는데 말이다 (워마드에게 인기얻고 있는 이언주나 나경원이라면 모를까?)
결론 : 자칭 우파가 아무리 서양의 우파 포퓰리즘, 대안우파 요소 받아들이려고 해도 그들 처럼 되는 게 불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