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02114819105
단국대 교수 아들 '품앗이 인턴' 의혹..조국 "영향력 행사 없어"
오히려 장교수의 인턴 품앗이는 조국이 무죄임을 밝히는 것임. 장교수 아들은 명백하게 유학용으로 인턴쉽을 이용했을 뿐이고, 실제로 유학을 갔기 때문에 특혜와는 상관없는 것임.
단지 미국과 한국의 입시전형이 틀리기 때문에 인턴은 미국입시용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옳은 것임.
그런데, 조국의 딸의 경우에도 유학용으로 인턴을 했다고 분명하게 단국대 교수한테 말했음. 그런데, 나중에 고려대에 들어갔기 때문에 실망했다고 단국대 교수가 말했던 것임.
따라서 그냥 유학용의 플랜B인데, 택도 아닌 가정으로 이걸로 의전원 갔다고 지랄병 한 엠팍 쓰레기 새끼덜의 몰이배 짓을 근거로 겨우 언플하는게 기레기 새끼덜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