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우리나라가 안 좋아서 도망가겠다는 사람이 많다.
물론 그들 나름대로 이유는 있다. -사회 불평등, 한국 지리의 태생적 한계-
그렇다면 혼자 도망가지 말고 한미 합방 운동을 하자고 제시하였다. 중국과 비교해서 말이다. 그러자 탈조선 하겠다는 사람은 있어도, 한미 합방 운동을 같이 하자는 자는 없었다. 왜냐면, 힘들기 때문이란다.
그러자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를 좀 더 낫게 바꾸지도 못하고 도망가는 주제에 우리나라 욕만 하고 도망가니, 내가 살고 있는 조선을 좀 더 낫게 하고 싶은 나 -도망갈 능력없는 나- 로서는 참 기분이 나쁘다.
그렇게 생각하니 난 차라리 이 매국노들을 마루타나 인육으로 삼는다면, 그들이 항상 까곤 하는 미개 한국의 선진화를 시킬 수 있지 않은가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조선이 정통성이 없어도 살던 고향 도망가고 욕하는 놈들을 왜 마루타로 삼으면 안 되는가?
대체 이 개자식들이 자기만 잘 먹고 잘 사려는 금수저랑 다른게 뭔가?
왜 이 개자식들을 팔다리 잘라서 목에 목줄 매어 포켓몬 처럼 다루면 안 되는가?
어찌보면 이런 놈들을 마루타로 많이 만들 수록 과학 기술이 발달해 선진국이 되지 않나?
그런다. 사람에겐 천부적인 인권이 있다고....
사람을 포켓몬화 시키는건 윤리적으로 옳지 못 하다고.... 그 놈의 도덕과 윤리가 대체 무엇인가?
인권 같은건 인간한테나 적용 되는 것이다.
자기 부모, 형제 조상을 미개한 사람으로 욕하고, 버리고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이 놈들과 욕 을 엄청 먹는 금수저와의 차이가 무엇인가?
과연 이 개자식들이 인간이고 한국인인가?
이 개자식들은 북한, 독일, 일본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진걸 간과 하고, 표현의 자유까지 주는 우리가 살아온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이를 병신으로 만들었다.
과연 조선, 대한민국이 이 짓을 못 해서 가만히 냅두었나? 도덕적으로 나라를 굴러 가게끔 하려다보니 그런거 아닌가?
설령 도덕적이 아니라 통치체제 술이 었다고 한들, 이 개자식들과 조선정부의 차이가 뭔가?
이 개자식들은 자신의 부모, 형제를 도와는 주지 못 할 망정 욕만 한다. 똑같은 놈이다.
힘들다고 도망가는 삶을 선택했다. 욕하고 도망가는 놈은 더욱 더 금수저와 같은 놈들이다.
조선역사가 여태까지 식민의 ?역사라 했다.
마찬가지로 생명체의 역사는 약육강식의 역사다.
자.... 왜 사람이 존재 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왜 사람을 포켓몬, 인육화를 하면 안 되고, 금수저와 그대들의 차이를 말해 봐라.
목적이 있어?존재하는게 아니라,?존재가 있어?목적이?덧붙여지는. 그래서 과거 그리스의 누구는?행복이?목적이라고 한.
헬조선은 이미 포켓몬 세계인.?포켓몬들이 이렇게는?도저히 못살겠다고,?도망가고 싶다는 아우성인.
어찌어찌 버티고 버티다?도망간다는?노비들, 푸념을 늘어놓는 노비들을.?상전들과 같은 취급으로?부당한 비난?하지 말길.
포켓노들, 정말 힘들어서 그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