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자신들이 자기 자녀에게 공부 해라고 하는 것은 뭐라 안하면서문제의 근본 원인을 모르고 괘변이나 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헬조선 청년들이 대학 입학률이 높은 줄 아냐?

헬조센 부모들이 신분 상승 하려고 자녀에게 공부해라고 강제 학원 등록 시켜 다니게 해서 저렇게 만들었다 

(어떤 강사가 한국 사회에서 대학 입학이란 신분 상승을 의미 하기에 헬부모들은 자신이 하지 못한 일을 자녀에게 떠맡기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수요에 맞춰 대학 설립을 쉅게 해서 대학 수가 늘어났다. (정작 중요한 공교육 질, 교육 제도나 학교 내 불합리한 제도 개선은 하지 않고 말이다.) 

전두환 군사 독재 시절 때 잠시 금지 되었던 사교육이 활발해져 자녀에게 공부 시키려는 한국 부모들은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  사교육(학원 등)의 상술에 속아 넘어가 자녀들을 고문 하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자기들이 저렇게 해놓고 청년 취업 문제, 청년 대학 입학률, 한국 교육열 운운 하면서 개소리를 하고 있다 






  • 헬조선 노예
    19.08.29
    노인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미네르바
    19.08.29

    씹헬추다 결국 지들이 싸질러 놓은 옛말, 속담들을 철저히 다시 예복습하고 멍청한 짓들만 골라 담아서 후대에 계속 멍청한 짓을 싸질러라 강요한다 KIA~ 살기 좋은 나라에요

    사교육이 안좋은게 아니고 개돼지레밍들이 뭘 믿고 씹상나게 사교육에만 몰입하니까 문제. 사교육이 필요한 애들도 있을터. 결국 공고육이 거의 무너져서 사교육에 쏠리고 그런데 정부 차원에서 공교육 뜯어 고쳐서 활성화하지 않으면서 사교육만 없애자고 난리치니

    판이 이미 기울어져 있는데 균형잡힌 정책은 언제 펼런지

    또 하나의 사실, 좋은게 좋은게 아니다 좋아보이는게 좋은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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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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