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보다 줄어든 ‘아기 울음소리’...“이르면 5년내 총인구 감소”
[출처]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720096#csidxb1fab800463041b950f76c7b02463eb
북한의 출산율은 1.9명대이고, 출생아수는 30만명대 중반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지금 한국은 북한보다 더 출생아수가 줄어든 것이다.
이대로라면 50~60년 뒤에는 북한에 생산가능인구를 추월당하게 된다.
그와 동시에 한반도의 안보리스크 역시 급격하게 늘어나게 된다. 2차대전이 초래된 한 원인은 프랑스의 생산가능인구가 독일에게 추월당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역사도 모르는 것들이 집권하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출산율이 동시에 낮은 것은 대부분의 자본이 해외에 투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에 무려 10조달러가 해외에 투자되어 있고, 대외순자산만 4조달라라는 미친 수준의 자국공동화와 해외투자양상을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해서 일본의 부자 새끼덜이 가진 돈은 죄다 일본에 재투자 되는 돈은 거의 없고 외국에 다 박혀있다는 것이다.
이 것이 대기업 유보금보다 훨씬 더 큰 문제에요. 일본의 GDP가 4.8조 정도인데, 4조달라가 외국에 투자된 자산이라는 것은 미친 수치인 것이다.
한편으로 일본이나 한국이나 물가는 존나게 비싸요. 독일보다 더 비싸다.
독일은 씨발 천국이지. 물가가 왜 그 지경인지를 살펴보면 국내공급보다는 수출한다고 그 지랄해서라는 거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본질적으로 도시노동자들보다는 지방토호들의 편인 정권 새끼덜이 그들에게 유리하게 정책을 펴고 있다는 거다.
https://www.youtube.com/watch?v=Nz0qMCF3aWA
여기서 임마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니까.
야 씨발 미국의 농업종사자수가 220만명인데, 생산량은 그야말로 압도적이고, 한국의 농업종사자수는 128만명이다.
이 중에서 한국의 농업종사자 개새끼덜이 벌어먹은 수단이 축산농가인데, 한국의 고기값이 정상이냐고 질문부터 하라는 것이다. 외국에서 전적으로 수입한 사료를 먹이면서 국내에서는 수입개방으로 대체가 가능하지 않게 해 놓은 점을 이용해서 웃돈을 받아 쳐 먹는 양아치 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미국농업종사자 수에 비해서 한국농업종사자수는 너무 많은거지. 미국 농업종사자수가 220만인데, 한국은 128만이라는게 말이 되냐?
그게 죄다 정부가 보조해주니까 밥숟갈 얻어서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약정 생산을 해서 공급적인 부분을 충족시켜서 시장의 가격을 낮춘다면야 뭐 남의 뭘로 먹고 살든 욕할 것은 아닌데, 그보다는 시장에서 갸들이 가진 지배적인 지위를 이용해서 해외시세보다 압도적으로 웃돈을 주고 도시민들을 덤탱이나 씌우는 양아치 새끼덜이고, 그 양아치짓에 밥숫갈 올린 새끼가 무려 130만명이라는 것이다. 미국의 인구는 3억 2천7백만이고, 한국의 인구는 5100만밖에 안 되는데, 그냥 그런 양아치 100만명을 나라가 키워주는 시스템이라는 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촌에 사람 없으니까 귀농하라는 개수작질이나 일삼는게 한국의 정부라는거다. 촌에 마땅한 생계수단도 없는데 정책만 믿고 덜컥 정착해서 뭐하라고? 미친 새끼덜이지. 공무원 개새끼덜이 그런 놈들이다.
촌에서 내가 경험해 본게 있는데, 그 동네에서 양심적으로 살라카면 옆동네 새끼덜이 좀 뒤져야 되요. 그래야 씨발 땅도 좀 땅 같이 광작을 해서 대량생산을 하고, 소를 키워도 가둬놓고 키우는게 아니라 아사리 방목을 할 수 있다 이거다.
한국의 적정 농업종사자 수는 30만명도 과하다. 그런데도 씨발 조선시대 중논정책 마인드+촌에 사람이 없으니까 관성적으로 이건 아니다 이 지랄이나 하는 버러지 새끼덜이 공무원 씨발놈들이라는 거다.
씨발 애초에 촌이라는게 대외 교역과 유통업으로의 자력 진출을 금지시킨 해금법과 금난전권을 통해서 먹고 살 수단이 없어진 한국인들이 마지못해서 부산, 울산, 마산과 같은 교역항인 삼포를 버리고 촌으로 들어가게 한 것인 시대적인 산물인데, 촌이 없어지는 것은 지금의 자유무역의 시대에는 당연한 것임에도 역사교육조차 하등하게 뭐 위대한 우리나라 이 지랄이나 관점을 세뇌받은 병신새끼덜한테서 탁상행정 굴려받자 뻔하다는 거다.
그러면서 촌의 땅들 잠식하고 세운 좃소들에게 공급할 외노자들은 왜 수입한다는거야? 식량안보가 진정으로 걱정된다면 말이다. 김해의 낙동강 평야에서 강에서 가장 가까운 땅들 외에는 본래 곡창지대였던 자리에 죄다 씨발 쥐똥 싸지른 것 마냥 좃소만 난립시켜놨다. 그러고서는 공단 조성했으니 일자리 창출했다고 거짓부름이나 치는 개새끼덜이 기성세대 씨발놈들이다.
그 땅을 쳐 먹은 그 개새끼덜의 생산성이라는게 눈에 선하듯 뻔한데도 그게 고용창출이 될꺼라고? 생산성이 뻔한데 고용창출이 어떻게 되? 씨발 장난치냐. 5명 일하던가 한 놈 짜르고 4명으로 굴려야 겨우 최저임금 맞춰질까 말까한 영세업체 그런 새끼덜 땅장사 하게 할려고 그 지랄한다고. 그게 산업정책이냐? 그냥 땅놀이지.
그런 개새끼덜 모조리 화염방사기로 죽여버리고 싶다. 그냥 차라리 김해평야 전체를 농업대기업 하나 한테 맡기는만 못하다. 그런 영세업체 개새끼덜이 난립하게 해서는 말이다.
대기업 하나가 경영하다보면 생산성이 높아지면 그만큼 밥숫갈 올릴 고용인을 늘릴 가능성이라도 있지. 아직도 제조업이 나라의 근간이라고 생각하냐? 제조업이나 농업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영세한 건 다 쓰레기인거다. 쁘띠 부르주아 개새끼덜은 그냥 다 죽여버려야 된다. 애초에 능력이 없으니까 크고 아름답게 할 줄 모르는 개병신새끼덜이 쁘띠 부르주아지 개새끼덜이다.
이 글에서 귀농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군요
(다만 북한 또한 출산율 줄어 들고 있어서 통일되어도 저출산 문제 때문에 애먹을 것이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헬조선에는 면적에 비해 인구가 많은데 왜 그 인력을 쓰지 않는 지? 쓸모 없는 자가 많아서 그런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