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뻔한 수작질이지. 나는 그 드라마 만들었을 때에 귀를 의심했었다. 아 이 새끼덜이 갑자기 양심이라는 것이 생겼나 말이다.

 

의전원은 그래도 돈을 잘 준다 이거지 권력은 아니잖어. 이 개새끼덜이 또 좃같은 놈들인게 지금 현대의 부자의 조건은 수저가 아니야. 수저와 조금 정렬되기는 하지만 정확하게 그 것이 아니라고.

 

지금이 무슨 19세기도 아니고 부모가 준 자산만으로 탱자탱자 놀면서 가든이나 가꾸는 부자는 없다 이거다. 그래도 지금이 21세기라고.

 

대부분의 부자들은 일치감치 젊어서부터 자리를 꽤나 공고한 것을 꿰차고 소득수준부터 차등을 벌리고 있다고 보고된다. 그러한 점에서 의사가 조금 기득권이긴 하지만 일 안하고 노는 자리는 아니라니까 씨발.

 

그러니까 개돼지 새끼덜이라는 거다. 물론 면허만 따고나면 인턴부터 월급 버는거 그게 크다 그런 건 아니지만 요즘같은 시대에는 그 돈도 무시는 못하지. 다른 놈들은 그 돈도 못 버니까.

 

친구 의사중에서 뭐 개업의 되기 전에 리니지 천만원씩 지르는 놈들도 있었는데, 뭐 갸들은 그게 낙이었다고. 병원-리니지-잠, 병원-리니지-잠 이 것만 반복한거지. 물론 그 것조차도 그래도 엄청난 격차라는 것은 이미 첨부터 깨달았지만 그래도 그 고생한 부분은 지금 한국이 세습제 사회는 아니란 부분이거던.

 

그래서 씨발 개돼지라는 거다. 조국딸이 법대를 가서 판사 추천을 받았으면 이건 진짜 적폐지만 그게 아니었으니까. 그리고 SKY캐슬 그 드라마 기획한 놈 자한당인거 뻔한 거다. 나는 그 개새끼덜이 양심고백 하는 줄 알았는데, 뭐 씨발 조국하나 칠려고 뼈를 깎았다. 이런거냐. 약간의 논란의 소지가 생기더라도 살을 내주고 뼈를 치자 그따구 쪽바리스러운 마인드라면 씨발 야 개새끼야 조시나 까라.

 

조까튼 놈들이지. 씨발놈년들 관광버스 타고 등산겸 모텔 가서 빠구리나 많이 하라고 이 버러지같은 늙은 개돼지덜아. 니덜 그런거 좋아한다며. 자한당 말이다. 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관광버스기사가 아들 여친한테 뽕 주사해서는 따먹으려 한거 그거 씨발 뽕은 어디서 났을꼬? 다 씨발 자한당 버러지 새끼덜 갸들한테서 난거다. 아니라고? 아니긴 뭐가 아냐 이 조까튼 새끼야.

 

정XX, 조XX 다 그런 년들이지 씨발. ㅋㅋㅋㅋㅋㅋ 조국이 왜 까인지 알어? 갸들이 한자리씩 해 먹을려고 할 때에 인사청문회에서 이 분들은 그냥 동네 아지매지 국정을 운영할 사람이 아니라고 옛날에 국회에서 깐 적이 있다고 그거 가지고 원한 품어서 뭐 씨발 장대호 병신새끼가 뭐 김부식 아들이 정중부의 수염을 태웠다고 앙심을 품었다는 식으로 그 지랄하는 거다.

 

그런 수준인 버러지한테 넘어가는게 등신인거다. 조국이 그 때에 정확하게 뭐라고 했는지는 기억도 안 나네. 도대체 씨발 몇 년 전 일인거냐고? 잘 생각해보면 갸들이 하는 복수라는게 존나 silly한 무슨 유치원생 싸움도 아니고 이 개새끼같은 놈들. 그냥 죽여버리고 싶다. 씨발 오함마로 대가리 하나씩 빻아뿌면 되나 이 씨발 새끼덜. 구라를 쳤으면 손목아지 찍어야지.

 

양아치가 모범생을 욕하는 개같은 세상이라거나 논뚜렁 시계 2탄이라는 공씨 말이 절대로 맞어. 공작가 씨발 나는 그 여자 존나 좋아한다. 보빨 존나 해주고 싶더라 씨발.

 

이 조까튼 개돼지 새끼덜.






  • 슬레이브
    19.08.28
    나는 예전에 부산이 이렇게 인생 가련한 애들 많은 동네인 줄 몰랐다. 맨날 볼일보러 주상복합이나 BIFC 광안리, 해운대, 센텀시티 이런 곳만 갔으니까. 근데 상세히 돌아보면 부산 거기도 인생 힘든 애들 많더라.
    물가 싸고 인프라 좋은 곳인 줄 알았는데 중심가만 그렇더라고 ㅇㅇ
  • John
    19.08.28
    전국이 다 그렇지 뭐 씨발. 서울만 서울 내에서도 엘리트 새끼덜만 대기업을 통해서 전국의 물산을 장악해놓고는 그런 것 따위의 대주주가 되어서 누릴 것 누리지 경기남부부터 부산까지 다 그 지경이야. 경기도 년들은 콧대가 조금 높은 척 하려지만 씨발것들 평택 사창가에 떨어진 것들이랑 대화해보면 그냥 신용으로 그 지랄하는거지 그냥 거지걸레들 존나게 많지.

    그나마 살만하다는 울산, 창원이 저 지경이라는 거다. 울산이 저 정도면 지금 다른 곳은 볼 필요도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번 돈도 죄다 외국에 투자하면서 혹은 경기도 용인에나 겨우 투자하는 척 하면서 알아서 살아라 이 지랄하는게 한국경제다.
  • 세마
    19.08.28
    부산이 얼마나 비참한 도시인지를 알 수 있는, 나름대로의 지표가 있다.
    가장 객관적인게, 파벨라 인구수 말이다. 그 비율이 제3세계 브라질, 그것도 그 나라 안에서 이미 경제중심지(군사정권기에 상파울루에 한참 밀렸다.)
    정치중심지적 입지(브라질리야로 수도 이전)에서도 밀려난 리우지자네이루보다도 훨씬 많다는 것이다.

    리우 인구 700만명, 파벨라 인구 120만명.
    부산 인구 350만명, 파벨라 인구 120만명.

    반면 두 도시 다 부자들이 사는 아파트촌은 존나 삐까번쩍하고 으리으리하지. 시발 해운대, 광안리... 이빠네마, 꺼빠까바나 해변가 아파트 보소. 얼마나 비싸고 호화찬란한가.

    몇년전 디씨 도갤에 이런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어. 대구새끼들이 부산 산만디 동네 까는게 일상인 곳이긴 하지만... -

    [현실은 120만명이 산동네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그 대부분은 도시가스 보급도 못받는 채...]
    도시가스 뿐만이 아니라, 부산에서 조금만 골목길 들어가면 주차장도 없는 집들도 허다함을 볼 수 있다.

    "파벨라"의 정의(定義)라는게 별게 아니지. 도시 기반시설을 십분 향유할 수 있는가 없는가가, 페벨라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가장 객관적인 구분이란 점을 생각하면,
    부산인구 120만명이 파벨라에서 사는 현실이라고 얘기하는게 전혀 비문(非文)이 아닌 것이다.
  • John
    19.08.28

    경남은 더 비참해 그렇게 따지면 슬레이트 농가 말이다. 더 심각한 것은 지금 와중에서 경남이랑 전남에서 부산으로 몰려들어. 왜냐면 그나마 더 살만하니까. 

     
    자한당 버러지덜이 손혜은이 목포에 건물 좀 샀다고 지랄했지만 현실은 목포애들까지 부산으로 오는 판이다. 목포는 그래도 좀 레어한데 부산-순천 철로 따라서 순천젊은이들은 죄다 창원 아니면 부산으로 온다고.
    그래서 주말마다 부산-순천선으로 움직이는 인간들도 되게 많어.
    지방 망하는거 그냥 내버려둔다는건 미친 짓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안 가는 좃소 지원하면 고용창출된다 이 지랄하는게 한국 기성세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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