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입원 요건 까다롭게 바꿨지만… 환자들 “여전히 구멍”
http://www.hani.co.kr/arti/society/handicapped/799463.html
"합리성을 강요하는 모든 조직은 비합리적 인간성에 기생한다" 송곳 대사
한국식 정신의학, 관련 제도, 법을 그 조직들이 악용하고 있다 비합리를 추구하고 실현하는게 당연한거고 정상인거라고 말이다
환자들을 관리하는데 있어 동의, 비동의 사안 뿐만 아니라 모든 점에서 보호자들 인권이 환자들 인권보다 중요시된다 분명 되고 있다 강제, 보호입원이 악용될수 밖에
보호자들은 멍청하고, 그 멍청한 보호자새끼들이 병원비로써 의사새끼들 먹여 살리고 또 환자들은 약쳐먹으면서 병동에서 지들끼리끼리의 문화(?)를 만들고
병원=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