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기사

 

야동 탄압 가지고 중국 드립 치면 뭐하냐?

사실 헬조선 야동 탄압은 이명박근혜의 연장선인데 말이다.(이미 오래전에 생겨난 셧다운제가 그러하다.)

그런 헛소리 할 바에는 차라리 몰카 범죄 부터 해결하라고 하지 그래?

 





  • 노인
    19.03.23
    *참고
    고함 20의 하태경 비판 글을 보고 (퍼옴)

    http://www.goham20.com/58264/


    고함 20은 하태경이 그저 지지율 얻기 위해 괘변을 한다는 것을 보고 비판했지만 비판할 때 분명한 근거나 논리를 제시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좀 더 쿨하게 하태경을 반박하면 안되냐?
    나 같으면 이렇게 반박했다 :
    물론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는 것은 헛소리이지만 페미코인은 페미니즘을 이용한 자본주의적 장사이므로 페미들 마저 비판 대상이다.(회사 내 갑질이나 성차별에 대해 외면하면서 페미니즘을 이용해서 마케팅 하는 건 위선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하태경이 남성만 군대 갖다 오는 건 역차별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남성은 항상 강해야 한다는 가부장적 관념이지 역차별이 아니다 
    다만 공무원에서 여성의 비율이 높은 거 보고 역차별이 생겼다고 비판했는데 물론 공무원 채용 도중에 남성 역차별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는 다양한 직장에서의 남녀 비율을 따지지 않고 남녀 차별이 없다고 단정 짓는다. 
    사실 취업할 때 할당제 도중 역차별이 생긴 건 누가 할당제를 악용해 특혜 받은 것에 있다. 이때는 이런 악용을 막기 위해 좀 더 공정한 방법으로 할당제를 개선을 해야지 아예 없애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남성에게 병역의무를 지니거나 공무원 여성 비율 가지고 남성 역차별이라고 단정 짓지 말고 역차별에 대해 뭔지 그리고 역차별이 왜 생기는 지 부터 이해 하고 저런 말이나 했으면 좋겠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51 0 2015.09.21
20330 직업 계층의 고착화 11 new Jotseon 311 6 2017.05.09
20329 직무 정지 상태에서 돈 낭비한 닭그네 2 newfile 노인 102 3 2017.05.27
20328 직급 제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뭐가 나쁘다고 저러나? 1 new 노인 53 0 2018.08.15
20327 직급 부활시킨 포스코 new oldberry1800 175 5 2017.02.28
20326 직관 쓰는법 newfile leakygut 76 2 2017.09.19
20325 직 업에 귀천이 없다?? 2 new 하오마루5 207 3 2016.11.11
20324 지혜전파는 씨앗뿌리듯이 newfile leakygut 45 0 2018.03.13
20323 지하철이나 버스,길거리에서 다른 사람과 시선이 우연히 마주칠때... 6 new 진정한애국이란 657 3 2015.09.24
20322 지하철을 탔다. 1 new 헬파이어 135 1 2017.04.23
20321 지하철역에서 쓰러졌어도 new 명성황후 50 1 2017.06.18
20320 지하철에서 꼰대 노인들한테 자리양보 강요당한 적 있는가?? 8 new 죽창한방 907 4 2015.09.02
20319 지하철에 나이처먹은 계집년들 개진상부린다 1 new 생각하고살자 185 2 2017.10.13
20318 지하철 에티켓? 5 newfile gnothiseauton 337 5 2015.11.20
20317 지하철 매너 2 new 김티모 93 1 2018.06.24
20316 지하철 노인석을 없애고 장애인석만 유지해야 합니다 6 new 탈죠센선봉장 345 8 2015.12.14
20315 지하철 노약자 임산부 자리 7 new 혀니 356 2 2015.09.15
20314 지하철 내옆좌석 개돼지년 탔는데 씨발년이다 1 new 생각하고살자 208 0 2017.09.04
20313 지하철 남성전용칸 논쟁.."치한 오해 싫다"vs"스스로 범죄자 인정" 5 new 프리글루텐 138 1 2017.09.09
20312 지하방 등 전전 청년 주거빈곤층 140만명… “한지붕 함께살기가 돌파구”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66 0 2018.05.06
20311 지폐 속 주인공=그나라 사회의 가치관 4 new 오딘 199 6 201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