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39년 전쟁 발발되고

1년 정도 가만히잇다가

40년도에 본격 전투시작됏나?

맞나?

 

저때 독일인들 왜 해외로 이민 안갓노

스위스나 미국이나 이런 나라로

 

가만히 잇다가

자식들 아들들 손자들 징집당해서

불구되고 다치고 PTSD얻고 뒤지고

존나 그랫자너

 

어린애들 잇는 집은 다 이민갓어야지

전쟁말기에 10대 미성년애들도 소년병으로 징집햇다던데

10대가 만10세이상인가

나이 한자리수 애들도 징집햇나

 

어쨋든 왜 이민안갓는지 노이해

애들 뒤지던 말던 불구되던 말던 상관업다는건가

 

부모 조부모란 것들이 죄다 이런것들 ㅉㅉ

부모를 존경하라는 개뿔 씨벌것들이지 ㅋㅋ

 

 

 

 

 






  • John
    19.03.20

    ㅋㅋㅋ 이런 질문도 할 줄 아네. 정답은 부모가 개돼지라서 맞어.

     
    당시에 백인 새끼덜 부심 쩔던 시대였고, 지덜이 역사를 결정한다던가 그따구 오만함에 빠져 있던 시대라고.
    그 교만함으로 지 자식새끼덜도 모조리 불구덩이로 밀어넣은 거다.
     
    사실은 니 말대로 당시에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로 토끼는게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지.
     
    두번째 이유는 사회가 치열해서 그래. 그래서 후진국으로 물러나면 다시 선진국에서 자리잡기가 쉽지가 않다.
    요즘에도 브라질로 간 일본이민자들 못 돌아와서 안달이잖아. 일단 한 번 브라질 하류로 편입되면, 일본 하류도 못 되어서 안달이 된다고. 그 장벽이 심하니까 이게 죽도 밥도 안 되는거지. 물러나지도 못하고, 나아가지도 못하고 말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계급적인 경직성 때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빼도 박도 못하는 거다.
  • 남한 학교, 군대에 자식 보내는 남한 부모들도 모두 개돼지 버러지들이다. 
  • 아르헨 브라질 말고 스위스 미국 호주 캐나다 남아공 등은 어떻노
    당시 아르헨 브라질 후진국이엇노?
    아르헨은 아닌듯 아르헨은 예전에 잘나갓다 함
    그리고 나도 부모가 개돼지 라서 라고 결론 내렷고
    다른 사이트에 댓글에 글케 다니까 반발이 잇네 너혼자 잘난척하지마라 이러면서 욕질하네

  • 내가 예전부터 이 사이트에 남한 학교 군대에 자식 보내는 남한 부모들은 모두 개돼지 버러지들 이라고 얘기해왓고
    이 2차대전 독일 얘기도 본질적으로 같은류의 이야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7837 0 2015.09.21
19708 몇개월 뒤에 생각이 바뀔지 궁금한데... 5 new 지옥랜드 438 0 2016.11.20
19707 정우성 : 박근혜 앞으로 나와! 2 new 갓도날드 426 0 2016.11.21
19706 고구려와 북한이 왜 한국과 상관이 없냐고? 6 new john 437 8 2016.11.21
19705 "미국 일본 집값이 얼마나 비싼데!! 한국정도면 괜찮다!" 12 new Countryboy 766 7 2016.11.21
19704 아지발도의 왜구의 난과 임진왜란으로 보는 지금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 한국이야기 11 new john 427 4 2016.11.21
19703 이오시프 스탈린(소련)과 해리 트루먼(미국)이 헬조선을 더 헬스럽게 만들었다 6 new 감옥안의사회 309 0 2016.11.21
19702 한국에 북방계 지배층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17 new Uriginal 336 1 2016.11.21
19701 양자적 세계관이 있긴 있는 것 같다. 10 new john 597 4 2016.11.21
19700 얘들아~ 물어볼게 있어 new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257 0 2016.11.21
19699 얘들아~ 알고 있는 것을 추천해줘. 블레이징 너도 2 new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244 0 2016.11.21
19698 히틀러가 문제가 아닌거야. 관료와 군부 그리고 그 점에서 데자뷰인 현남북조선체제. 4 new john 401 3 2016.11.21
19697 얘들아~ 심심하쥐. 인터넷서핑이나 게임도 질리쥐 그쥐? 2 new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219 0 2016.11.22
19696 헬조선에서 그나마 사람답게 연애할수있는법 1 new 모르면쫌! 483 0 2016.11.22
19695 흉년이 들면, 풍년이 든 땅을 찾아 유랑하듯.("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 3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438 0 2016.11.22
19694 한국어를 금지하고 영어를 국어로 수용하자 8 new 박멸장인세스코 556 5 2016.11.22
19693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외국과의 합병. 그 분에게 부탁합시다.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258 0 2016.11.22
19692 점심도 못먹고 차비가 없어서 걸어가는 가련한 센징이. 1 newfile 호주뉴질랜드가고싶어 393 1 2016.11.22
19691 너들이 뭐라 하든 한국인은 퉁구스, 몽골 새끼들이랑 아무 관계 없다 7 new Uriginal 387 2 2016.11.22
19690 미개인 손 위의 테크놀러지=돼지목의 진주목걸이 7 newfile john 434 5 2016.11.22
19689 왕건이 지뢰 하나가 드러났다고 방심하지 말자. 1 new 육노삼 248 7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