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생명체의 역사는 강한 것은 살아남고, 약한것은 사라져왔다. 그렇게 사회는 진보해 나갔다.
그러므로 빚쟁이 만드는 창조경제는 진리라 할 수 있고, 사회 악은 무능력한 사회 백수들이다.
헬조선, 헬조선 거리는데, 헬조선이 된 이유는 같잖은 유교 문화로 인해 너무 평화가 지속 된데 있다. 유럽도 다민족, 중동 등으로 전쟁이 많이 일어 나고 히틀러 대총통 님의 우월한 생체실험으로 발전한 것이다. ?일본이 어떻게 선진국이 될 수 있었나 생각해 보라.
그러므로 미개한 조선 서민을 포켓몬으로 만들어 수술, 이종교배, 등등을 통해 말살이나 개조를 시켜야 한다. 뭐 부자가 어쩌고 서민 못 살게 하므로 헬조선이다 라는 말은 틀렸다.
?서민이라는 게 말살 되던지, 포켓몬화 됨으로서 개조가 되어야 존재가치가 생기는 것이다.
집안에 100억만 있어봐라....
얼마나 우리 나라가 태평성대인가?
우리나라를 독일과 일본을 비교하는 사람이 많은데, 진심 우리나라에 제 3의 지배자가 나타나서 한국인들을 포켓몬화 좀비화 시켜 줄 사람은 왜 비교 하지 않는 것인가? 이것 부터 선진국을 따라해야 할 것이다.
이종교배, 수술, 인육으로 착취 해야 진정 독일, 일본 같은 나라가 되는 것이다. 석유 같이 말이다.
선진국과 비교 하는 멍청이들아... 이건 왜 비교 하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