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을 적어본다
개인은 자신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한다
이건 인간또한 생명체 이기에 당연한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살기위해 자신의 이익을 보며 살아간다
사랑은 타인의 이익이 나의 이익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내가 배고픈상황에 빵 하나를 가지고있다
근데 옆에 배고파하는 모르거나 혹은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왔다
대부분 사람들은 주지 않을것이다
근데 이번에.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왔다
그럼 대부분의 사람은 빵을 나눠줄것이다
그사람의 이익이 나의 이익이기 때문이다
허나 한국사회는 어떠한가
난 부모에 대한 원망이 많은데 우리부모는
나를이용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취하려고 했다
내인생에서 내가 결정한 판단이 자신들의 뜻이나 이익에 맞지 않으면 널 위한거라고 합리화 시키면서
내인생을 멋대로 조종해서 큰 피해를 입었다
부모가 진정 자식을 사랑했으면 자신들이 바라는 길이 아니었어도 자식의 이익을 위해 믿고 보내줬을거다
사랑의 시작점인 가족부터가 병신같은 나라인데 이나라엔 희망이 없다 서로 자신의 이익만을위해
사기치고 상처입힐 뿐이다
지들만 생각하고 지들 밖에 모르는 년놈놈년새끼들이 싸지르고 키워대서 그렇다 또 부모모부 개념을 팔아먹을줄만 아는 강약약강약강 자칭 부모모부노예새끼들이 짱개니 쪽바리니 똥남아니 양키니 코쟁이니 다른 나라새끼들까지 꺼내서 감히 욕남발하는 부모새끼들이 다수 있는데 그런 노예싸가지폐기물들은 지들 몸땡이에 시멘트 발라서 평생 달고 살라 그래 절대다수 한국씹팍쓰레기새끼들 자체가 폐기물쓰레기들을 생산하고 창조하고 있는데 뭔 시발 맨날 하는 짓거리들이 다른 나라새끼들 꺼내서 지랄들 거려 지들부터나 잘해야지 우리우덜 한국 부모새끼들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