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예전 용산에 컴사러 갓을때 대기업컴 파는새끼가 게임하려면 대기업컴 사야된다 이지랄

 

 

죄다 속이려듬

 

 

삼성플라자에서 Mp3P 살때도 직원 씨발새끼가 케이스 끼워팔기함.

 

 

전부 무기한 공개고문해야함. 

 

 

 

 

 

한의원에서도 나 속였고. 

 

 

안과에서도 나 속였고. [눈깔 병신됨.]

 

 

 

 

다 이래.

 

 

 

 

안속이는곳도 뭔가 결함잇고 심각한문제잇고 제대로 안되고 이렇고. 

 

 

조센은 죄다이래 모든게다 .

 

 

 






  • 조립컴에서도 CPU좋은거 안갈아끼워도되는거 싸구려로 억지로 갈아끼워서 청구비뜯고 좋은거 뜯어가는 븅신사기꾼들도 많음 
  • John
    19.03.11
    그거 큰 손 새끼덜은 MSRP랑 주문비 사이의 마진 다 빼먹고, 용팔이는 큰 손이 부르는(부르는게 갑질 맘이라는 그 부름이다.) 가격의 그거 떼와서는 겨우 얼마 사기쳐서 먹는 거야. 큰 손 개새끼가 진짜 개새끼지. 나진 집안 같은 놈덜 말이다.

    나진이 용산의 큰 건물주여. 프로게임계도 후원했고, 그 집 새끼가 걸그룹의 초아라는 년도 후렸지. 씨발 다이아수저 건물주지 뭐. 갸들이 매점매석 하는 판에 겨우 밥숫갈 올리는 불쌍한 것들이다. 대한민국 유통이 다 그런 식이야. 건물주 개새끼가 꽉 잡는 거다. 거기 제품들 쌓아놓은 창고인 집하장도 그 집안이 빌려주는 거고, 그러면서도 또 개별점주들 입점비 죄다 꼬박꼬박 다 쳐 먹어 받아내는 씨발놈들이다.

    그럼 뭐 초아 그 개년 배에서 나온 자식 새끼한테라도 원초적 유인원의 분노를 시전해 보던가. 
  • 조센은 죄다 저렇냐?
  • John
    19.03.14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라면 대답해준다. 애초에 시작자체가 그렇게 되었다. 조선왕조라는 것이 있었고, 지방이나 서울내에서도 자신들의 패거리가 아닌 자들은 사상이라고 해서 상업행위를 할 수 없게 만드는 금난전권이라는 것을 가진 것들이 있었다.

    그 패거리들은 인서울의 육전이라고 하는 시장에 그 모든 이권이 집중되게끔 했는데, 바로 그 육전이라는 곳에서 점포세나 권리금과 같은 관행들이 탄생한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한 전근대적인 것으로부터 애초에 조선왕조라는 것 자체가 독점시장이고, 정부와 결탁한 무리들만이 허용되는 사회였다.

    조선왕조를 노예제 사회로 본다면 그 것은 카스트제도내에서 상인계급을 의미하는 바이샤들이라고 볼 수 있다.

    대행수라는 직책은 오늘날로 치면 전경련 회장에 해당되는 것으로 정확하게 대행수가 현대화 된 것이 전경련 회장이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구조로부터 서울의 큰 손들 외에는 한국 경제에서 실질적인 참여권은 없다고 보면 된다. 이 것을 경제민주화의 척결과제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정권이 민주화의 의미를 여기까지 확장할지는 의문이다.

    카스트제도에서 수드라에 해당되는 상민 혹은 여느 천민들은 이미 조선조에서 규정되기를 뻔질나게 용역을 제공하는 자들로 규정되었다. 이러한 계급적인 관행에 따라서 한국에서 기술자들은 실제의 글로벌 사회에서의 일반적인 처우도 못 받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예시. 용접공)

    그리고 파리야라는 것은 인도에서나 한국에서나 특수 직종 종사의 불가촉천민을 말하는 것으로 광대, 백정, 창기 등이다.

    여기서 단지 법적 신분상 천민이나 상민이냐는 그렇게 중요한 차이는 아니며, 불가촉천민을 뺀 상민 및 천민 내에서는 상민보다는 되려 공노비가 더욱 사위감으로 선호되었다는 기록조차 있다.


    이러한 것들로부터 실제로 한국은 카스트 제도로부터 전혀 탈출하지 못한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재벌이라는 것은 인도에서도 바이샤 출신의 회장들이 나라의 인도 경제의 상당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그러한 작태로 간주될 수 있고, 1인당 소득만 3만불인 실상은 카스트 사회의 구조를 그대로 간직한 학연, 혈연, 지연이 중시되는 crony capitalism, 즉 정실자본주의라고 서양인들은 간주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 아 나는 내 본글 내용에 대해서 물은거엿는데.
    딴 내용 이엇지만 답글 땡큐.
    댓글말고 글로도 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9 0 2015.09.21
27255 2072년 헬조선인구 3600만명 ㅋㅋ new 킹석열 9 0 2023.12.16
27254 근데 헨리키신저는 중국을 다시 세계의무대로 이끌어냈음 new 킹석열 14 0 2023.12.16
27253 헬조선 인구 부족하면 외국애들 대량으로 받아들일것같은데 new 킹석열 7 0 2023.12.16
27252 차라리 모병제가 최선의 대책이긴한데 new 킹석열 3 0 2023.12.16
27251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피게로아 창년새끼. newfile John 33 0 2023.12.16
27250 어차피 정치란 소수가 통치하는 것이다. 그건 바뀌지 않는다. 서울에 핵을 놔야 하는 이유. new John 28 1 2023.12.16
27249 80년대생들과 90년대생들에 대한 사다리치우기이자, 세대간 빈곤과 저출산의 원흉이 된 imf new John 40 0 2023.12.16
27248 imf의 진실. newfile John 45 0 2023.12.16
27247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newfile John 24 0 2023.12.16
27246 엔화를 대량으로 숏 치는 놈이 조지 소로스 같은 놈이 나타나면 조만장자 부자가 될 것이다. new John 26 0 2023.12.15
27245 인구감소가 뭐가 나쁘냐? 1 new 노인 17 0 2023.12.15
27244 아시아의 교육열에 의한 인구감소는 아시아의 유럽화, 유럽의 아시아화 중국의 미국화, 미국의 중국화를 의... 5 new John 42 0 2023.12.15
27243 남한이서 일제 강점기 때 좋은 기억을 갖는 사람이 잘 알려지지 않는 이유 1 new 노인 22 0 2023.12.15
27242 남한의 1960년대를 농경 사회라고 하면 안되는 진짜 이유 3 new 노인 10 0 2023.12.15
27241 비만도 군대가는 헬조센 수준 1 new 노인 14 0 2023.12.15
27240 통진당 해산으로 운동권 씹새끼덜은 이미 스스로의 정통성을 상실했음. 1 new John 24 0 2023.12.15
27239 중국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 미국 개새끼덜이 원하는 것. new John 22 0 2023.12.15
27238 1987년은 민주화의 해가 아니라 미국에 국권을 빼앗긴 해이다. new John 20 0 2023.12.15
27237 자기 파괴적인 부동산 카르텔이 저출산의 원흉이다. new John 16 0 2023.12.15
27236 한국은 지금도 1948년 체제이지 1987년 체제라고 할 특이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되려 48년체제보다 더 타락... new John 20 0 2023.12.15
1 - 49 -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