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먼지가되고싶다
19.02.16
조회 수 45
추천 수 0
댓글 2








얼마전 황당한 일을 겪어 적어봅니다

 

 

디스크가 생겨 통증을 느끼기 시작한게 약 1년정도 됐습니다

시설문제때문에 이병원 저병원 옮겨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 새로 옮긴 병원에서

치료를 한달에 걸쳐 5~6회정도 치료를 받았구요

전에 제가 적은 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헬조선 병원은 대부분 웃으며 고객을 맞아주는 병원은 거의 없습니다

어느정도는 헬조선이기때문에 적응이 되었지만 이번 경우는 다르네요

항상 계산을 할때마다 인상을 쓰며 귀찮다는 듯이 일처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얼마전에는 아예 수납아줌마가 수납을하는 잠깐의 시간마저도 싫었는지 남자직원이랑 어떤 작당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예 바톤터치를 하고 남자직원이 째려보면서 수납을 기다리더군요

수납을 마친후 보란듯이 엘리터를 향해 후딱 뛰어나가는 남직원의 모습을 봤습니다

살다살다 이런경우는 처음보네요 ㅋㅋ 다른분도 이런 경험 해본분 있으신지?

 

 






  • 무표정까지는 참을 수 있습니다 일상이니까요 ㅎㅎ 오히려 화내면 헬조선인들에게 욕먹는 인식이되어버렸죠

    근데 이건 인성이 어찌되먹은 년놈들인지 특별히 피해준게 없는데도 계산하기 싫다는식의 표정을 대놓고 하고있으니 한동네라 화가나도 참을수밖에 없는 현실이라... 이 동네가 거의 다 그럽니다

    그냥 지들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고 판단내려버리는 식인듯합니다 답나오죠 하루이틀 헬조선에 산것도아니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7362 헬조선에서만 맛볼수있는 역사의 아이러닠ㅋㅋㅋㅋ 10 new 꿀렁꿀렁 546 1 2015.08.11
27361 조국을 위해 죽는다는거..... 3 new 헬리퍼스 314 2 2015.08.11
27360 헬조선은 쓸데없는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스압주의) 1 new blazing 555 3 2015.08.11
27359 백인이 본 헬조선의 정치학적인 실상 3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486 2 2015.08.11
27358 폭풍은 좋은사람 나쁜사람을 구분하지않고 다 파괴합니다 new 탈출하자 219 1 2015.08.11
27357 잭 런던의 조선에 대한 혹독한 평가 !!!! 1 new 히로토 400 0 2015.08.11
27356 킹무성 암살 상영회에서 대한독립만세! 5 new 잭잭 364 0 2015.08.11
27355 헬조선의 전자투표시스템..보안.. 2 new 잭잭 249 0 2015.08.11
27354 어메이징 헬조선 부산의 버스 ㅋㅋ 4 new 잭잭 518 0 2015.08.11
27353 헬조선 IT 인재도 김밥집 창업 1 new 잭잭 699 3 2015.08.11
27352 헬조선 미필 인간쓰레기의 dmz지뢰도발 기사 댓글 4 newfile 용암불반도 383 1 2015.08.11
27351 헬조선의 흔한 노예근성 newfile 용암불반도 471 3 2015.08.11
27350 매국노들과 식민지 지배자들의 상생관계 2 new 강철왕 371 2 2015.08.11
27349 아베 노부유키의 망언?? 10 new 헬한민국 467 1 2015.08.11
27348 사스가 헬조센... 4 new InfernoJosun 316 0 2015.08.11
27347 네이버 기사.... 캬 이맛헬 3 new 헬조선반도 892 1 2015.08.11
27346 헬조선에선 수류탄 던지고 쏴 죽여버리는게 정답입니다~~~ 7 new 싸다코 446 1 2015.08.12
27345 국산제품 애용합시다. 5 new 공수래공수거 367 1 2015.08.12
27344 대륙의 자전거 여행 레전드.. 3 new 잭잭 428 1 2015.08.12
27343 헬조선 대북방송의 효과.. new 잭잭 273 0 2015.08.12
1 - 44 -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