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이란 어디까지나 도덕성과 인간성이란 프레임 안에서 행해지는것이다,
꼭 지금의 자한당 새끼들이나 , 수준 낮아서 금융지식 없는 새끼들이 항상 자신들의 착취를 옹호할때
아담스미스의 보이지 않는손, 즉, 정부의 영향력으로 부터 완전히 해방된상태에서 각자 이해관계를 쫓음으로써
저절로 공공의 조화와 선을 이룬다는 주장을 자주 우려 먹곤 했다,
여기서 아담스미스는 각자 이해관꼐를 쫓음으로써 사회의 조화와 운행을 이룬다는것을 발견 그 자체를 했지, 부자들을 옹호해준적도 없고, 마르크스마냥 농민이나 중하류층들에게 더 애착과 사랑을 가진 인본주의자였다
그러나 요즘 파시스트 일베 개새끼들이 간과한것은 이기심과 각자의 이해관계를 쫓는것은 별개의 것이며, 아담 스미스가 살아 있었다면
요즘 대주주나 기업 CEO 들의 이기적인 행태를 보고 그것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유럽왕정이라 욕했을것이다.
아담스미스는 경제학자가 아니라 전 애초부터 도덕적인 철학자였으니깐.
도덕성과 인간에 대한 존중이 없는 자본주의는 애당초에 자본주의가 아니에요, 그냥 나폴레옹같이 정신깨인자가 파괴해야할 적에 불과할뿐.
도덕성과 인간애가 무너져버리면 그러한 자본주의는 니들 노예로 돌리는 왕정으로 몰락함으로써 붕괴하는것이다
그리고 이미 자본주의는 무너졌고, 살길은 너희도 종잣돈 모으고 신중히 투자해서 부자들에게 편승하는것 외엔 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