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히익여기가헬조선이라고
19.01.19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2








제발 와서 민폐부리고 좆유전자퍼뜨리고 산소도 아까우니깐 제발 오지마 ㅇㅇ

니자신을알라

대기업부장이나 이사이상이나 석박사, 연봉 1억이상 그외 사회 고위층아니면 절대오지마라 비자도안나오고 설사 와봤자 세금만축내는 쓰레기들이다

 

외국에와서 인정받는다고? 푸흣 조센에서 조차 번번한 직장도못구하면서 외국에선 퍽이나알아주겠다? 미개한센징이들아 저위 조건이되도 힘드니까 제발 노오오력을하던가 좆인종들은 알아서 자살해라 니들수준은 미국오면 그냥 맥도날드에서 일하는 불체자 멕시칸이랑동급이다






  • 쟤네도 최소 경력에 학력이라도있으니 캐나다와서 노오력할 기회를 잡은거고 그 기회에서 또 노오력해서 성공해서 저정도에 저런거지

     

    경력도 학력도 씹퇴물에다가 헬에서조차 번번한직장못구하고 입으로만 탈외치는 병신들을 누가 받아주겠냐? 이러니 세금만 축내는 무능력한 외국인을 안받는건 당연한거지ㅋㅋ

    외국나와서 기회있는거? 맞다! 하지만 최소 기회를 잡으려면 학력이랑 경력이 기본으로 있다는걸 전제로있어야지ㅋㅋㅋㅋ 

    여긴 능력주의 자본주의 사회다 경력과 학력없는데 게다가 비자도없는 외국인? 추방이답이다

    똥을보면 치우겠냐 아니면 더럽히게 냅두냐 ㅋㅋㅋ 트럼프대통령말대로 취업비자 전면 폐지해야한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7 0 2015.09.21
11431 속기사의 진짜 현실을 아는 헬러들 있나 new 헬조선붕괴협회 313 0 2018.02.21
11430 속고 있는 일본인 8 new 뭐하냐 1284 2 2015.07.26
11429 소형 수소폭탄 제작비용 6 new 박멸장인세스코 283 4 2016.06.29
11428 소풍가다 죽으면 8억원 연평해전 전사자는 3천만원인 미친놈에 민족 6 new 투만 439 1 2015.07.19
11427 소통부재가 제일 심하다고봐 new 킹석열 9 0 2022.05.25
11426 소주성은 성과 있었던 것이 사실임. newfile John 31 1 2022.02.10
11425 소의 마블링에 집착하다 생긴 병폐.gisa 1 new 노인 102 2 2017.10.01
11424 소위말하는 꼰대짓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4 new 진정한애국이란 350 5 2015.09.27
11423 소위 민주주의 체제 안에 살면서 그 안의 노예 세끼들은 박정희와 전두환을 찬양한다? 2 new alexis 93 3 2015.12.22
11422 소위 국뽕이 말하는 해외에 대해서는 믿지마라. 이새끼들은 자국일도 무시까면서 해외를 논해 1 newfile 탈좃센 263 5 2015.11.27
11421 소위 공부잘하는 아이들 7 new 백의악마센징 266 2 2016.12.04
11420 소위 "소아 성애" 가 범죄화 및 터부시 된 이유가 뭐냐? 4 new edrkczo 103 1 2018.07.11
11419 소용돌이형 순환주기론? 11 newfile 반헬센 657 0 2016.04.16
11418 소요사태 및 재난상황 발생시 가장 처음 해야할 일. 12 new 블레이징 321 5 2016.07.15
11417 소싯적에 코카인 댄스 추던 미래 그지 창년 새끼덜 요즘 뭐하냐. new John 28 1 2023.09.30
11416 소싯적에 용산역 나오면 사창가 있었고, 컴터 사러 갔다가 코도 함 풀고 했지. 라떼 말이다. 3 new John 32 0 2023.08.22
11415 소싯적에 imf 가 홍콩으로부터 온 것이었제. 우리 세대 결혼도 못하게 만든 개새끼 말이다. new John 177 2 2019.09.02
11414 소싯적 미국의 골디락스 세대 2세대였던 Alice In Chains의 노래 newfile John 17 1 2023.11.22
11413 소싯적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가 말했지. 삼전주식 1만주 미만잡은 다 노예라고. new John 27 1 2022.06.04
11412 소심한성격 3 new 서호 200 3 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