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은 마이너리티가 겪는 유리 천장에 대해 비판 했다.
게다가 이코노미스트 같은 경제 신문에서 나라별 유리 천장지수, 임금 격차 지수 등을 이야기하여 회사에서 겪는 성차별 혹은 인종차별을 이야기 했다.
그런데 약점은 사회에서 겪는 성 차별을 통계 가지고만 전 세계를 비교하니까 서방의 극우파들이 이를 이용해 자국 여성은 여성 인권이 향상되어 있으니 필요 없다는 식으로 자기 정당화를 하게 만들었다.
각 나라별 특수한 상황 속에서 숨어 있는 차별에 대해 설명을 하지 못한 셈
그래서 아무리 통계를 믿어도 통계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면 비판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