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 가기 싫으면서 군간부는 가겠다는 진짜 이유가 뭐냐?
신체적 조건도 불리한 주제에 경찰 소방관 하겠다는 진짜 이유가 뭐냐?
가사, 양육 남자에 분담시키겠다는 진짜 이유가 뭐냐?
이거 다 똥빠는 일 자기들만 해서 억울하다는 찌질한 복수심, 화병 때문 아니냐?
여자가 쪼잔해 가지고 말야
몸이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을 그런 유전자를 물려준 창조주에 반발한번 못하고 조신하게 그 유전자 받을 때는 언제고
찌질하게 남자들한테 화풀이하는거 보소
여자들도 하기 싫은 가사 출산 생리 남자라고 하고 싶겠냐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