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비열한 시리아 난민 소녀?’ 일본 차별 만평 좀 보소… 페북지기 초이스

 

일본의 여성 만화가가 시리아 난민 소녀를 악의적으로 묘사한 만평을 그렸다가 국제적인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일러스트 속 소녀는 비열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소녀 뒤편에는 일본어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살고 싶다. 맘대로 먹고 싶어.’ ‘아무 고생 없이 살고 싶어. 남의 돈으로. 난민을 하면 안 될 게 있어?.’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네티즌들이 발끈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하스미 토시코의 황당한 일러스트를 널리 알리고 항의서명을 받았는데요. 20여일만에 1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서명에 동참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또 하스미 토시코가 세이브 더 칠드런 소속 사진작가인 조나단 하이암즈씨의 사진을 베낀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조나단 하이암즈씨는 이를 알고 즉각 하스미 토시코에게 ‘안타까운 아이를 찍은 내 사진을 비뚤어진 편견에 사로잡힌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에 충격과 깊은 슬픔을 느낀다. 시리아 사람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다니, 부끄러운 줄 알라’고 비판했습니다.

 

조나단 하이암즈씨의 원본 사진 속 시리아 소녀는 깊은 슬픔을 담고 있습니다. 일본인 여성 만평가가 이 소녀의 표정을 비열하게 표현한 것이죠.

 

결국 하스미 토시코는 일러스트를 삭제했습니다.

 

 

세이브 더 칠드런 측은 마이니치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리아 소녀의 존엄성뿐만 아니라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의 존엄을 훼손한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일본 언론인 야스다 고이치씨는 “최근 일본에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약자가 권리를 주장하면 때려잡을 수 있다는 일본 사회의 분위기를 반영한 사건”이라고 평가했다고 합니다.

 

하스미 토시코는 페이스북을 통해 “시리아 소녀 일러스트는 위장 난민을 비판한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일본 네티즌들은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인터넷 우익들은 이 소녀조차 IS로 보나보군.”

 

“난민을 수용하지 않는 일본이 일부러 난민 문제를 일으켰네.”

 

“일본인은 누구도 구하지 않으면서 이런 짓을 한다. 한심하다.”

 

“일본은 언제부터인가 남의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삽화를 그리는 주제에 ‘위안부는 조작’ ‘난징 대학상은 없다’는 주장을 하면 과연 누가 믿어줄까?”

 

일부에서는 난민들의 처참한 상황을 고발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하스미 토시코가 ‘아베 총리를 지지하는 모임’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관리인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09938657

https://www.japantimes.co.jp/tag/toshiko-hasumi/

 

과거 기사지만 제주 난민 사태와 봤을 때 매우 대조적인 것을 알 수 있다.

 

비록 일본이 난민을 안받아서 문제라고 해도 일본인들이 헬조선인보다 훨씬 다양성 포용도가 높다.

헬조선은 난민법이 있어도 잘 안받고 난민에게 동정이 없다.

괜히 헬조선인들이 극우적인 것이 아니다 

구세웅은 한국인들의 난민 혐오에 대해 민족주의 교육이 불러온 병폐라고 했다.






  • 나키스트
    19.01.15
    난민수용이 무슨 다문화라니 하면서 난민혐오조장하는 것은 참 참담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민혐오가 먹히는 것은 시장자본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지배층이 난민마녀사냥을 조장하기 때문입니다.
  • 노인
    19.01.15
    혹시 트럼프와 같은 자들이 그런건가요?
  • 헬조선 노예
    19.01.15
    노인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나키스트
    19.01.15
    대안우파뿐만 아니라 과거에 네오콘도 자국민과 이민자를 이간질하기 위해 인종주의 단체를 방관하고 신자유주의를 반대하는 시위대를 탄압하기도 했습니다. 대안우파는 네오콘의 분열통치가 유발한 산물입니다. 게다가 민주당의 집단단위의 정체성정치와 SJW 방관도 한 몫합니다.
  • 국가가 나서서 왜 개입하고 진압하냐 인종주의 단체나 히피단체나 정부는 건들면안되지 ㅋㅋ 5공시절이냐
  • 뻥치지마삼 일본인들은 미개한 센징이들도 척결하자고 애국집회 매일 매도시에서 열리는데 저런 세금만 축내는 쓰레기들을 왜받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0836 0 2015.09.21
19269 국회본회의 대정부 질의 개표조작증거를 발언 2 new 고투더헬조선 922 1 2017.02.10
19268 한국 막노동이 유럽 막노동보다 힘든이유 한국 추위가 유럽 추위보다 더 추운이유. 4 new 한국보다한인타운이더무시무시함 1039 7 2017.02.10
19267 테러범들도 헬조센 체험하고 탈조센함. 5 newfile 이거레알 1171 9 2017.02.10
19266 효율성이 중산층을 제거하는 방법 3 new fck123 1030 2 2017.02.10
19265 온몸으로 메르스를 막은 의사의 파산... 4 newfile 잭잭 1330 8 2017.02.10
19264 따지고보면 아시아인이 유럽인에 비해 차갑고 냉정함. 4 new 달마시안 1009 1 2017.02.10
19263 아~자살이 답인 듯 합니다 10 new oldberry1800 1130 5 2017.02.10
19262 트럼프가 친한이다 머다 날조하다 결국 1 new 흔한놈 938 0 2017.02.10
19261 진정한 약탈의 민족 3 newfile 흔한놈 1293 1 2017.02.10
19260 인생의 재미는 남이 이룩 해 놓은 것을 부수는데 있다 txt. 5 new 탈죠센선봉장 1130 7 2017.02.10
19259 저는 그냥 방사능괴담 계속 퍼트리는게 좋다고생각 2 newfile 다이쪽본시대 1109 0 2017.02.10
19258 재미있는 상상을 한번 해봅니다 txt. 1 new 탈죠센선봉장 1146 4 2017.02.10
19257 한국을 열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부모새끼들임 3 new 불타오른다 1099 4 2017.02.10
19256 헬렌 켈러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 4 new 불타오른다 1115 7 2017.02.11
19255 정보기관에서 자주 사용했던 깔끔하게 인간 죽이는 방법. 2 new 슬레이브 1106 5 2017.02.11
19254 자살의 기술 4 new 슬레이브 997 3 2017.02.11
19253 이 친구..중중 국뽕일까요?? 5 new 진정한애국이란 1149 3 2017.02.11
19252 헬조선 사관학교 직각식사 근황.swf 13 newfile 허경영 1028 5 2017.02.11
19251 헬조선 애슐리 근황.jpg 2 newfile 허경영 1007 2 2017.02.11
19250 헬조선의 뉴보수 바른정당 근황.jpg 2 newfile 허경영 1004 2 2017.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