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홍대 몰카 사건 처벌에 대한 여성의 자연적인 반발로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워마드가 이를 빌미로 남성혐오를 미러링이라는 명분으로 조장하려고 여성들을 선동한 것에 불과합니다. 근데 진보좌파는 다에쉬와 다를바가 없는 워마드를 동정하는 멍청한 짓들을 하는 바람에 대안우파에게 명분만 주었습니다.
몰카처별이 미미한 것은 남성이 아니라 지배층이 원인인데도 엉뚱한데에 화살을 돌리는 것도 모자라서 홍대몰카 피해자를 2차가해하는 악행을 자행했습니다. 자기들은 여성대상 몰카사건에 대한 처벌이 미미한데 남성이 피해자면 어떠냐는 식이지만 이는 서구내 이슬람주의자들이 미군들이 중동인들을 학살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유럽에서 테러하는 것은 어떠냐는 생각과 별 다를 바가 없습니다.
워마드는 페미단체가 아닌 성차별이 유발한 범죄단체이지 지지대상이나 동정대상이 아닙니다. 근데 아직도 워마드가 페미라면서 동정이라도 하는 헬조센주류페미가 멍청할 뿐입니다. 이수역 사건때도 당시 여성의 거짓말을 그대로 지지하는 병크를 자행하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