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백인남- 가사는 남녀 동등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한인남- 남자가 주방에 가면 뭐 떨어진다고 생각한다.(심지어 엄마로부터 어릴 적부터 세뇌 당한다) 

 

백인남- 낳는건 여자의 몫이지만 육아는 남녀 동등한 책임으로 간주한다. 

한인남- 퇴근하여 딸꾹! 딸꾹! 댓번만 해주면 아빠 역할의 반쯤은 해냈다 생각하고 컴터 앞으로 간다. 

 

백인남- 아이들에게 아빠는 그져 서어비스맨 정도이다. 

한인남- 아이들에게 최소한 블록바스터의 주연이나 조폭 보스 정도의 카리스마를 인정 받고자 한다. 

 

백인남- 가정에서 중심은 아내이고 남편은 보조적, 협조자 정도의 역할로 만족한다.(보스'맘) 그렇다고 남자들이 가정 밖에서도 그러리라 생각지는 않는게 좋다. 

한인남- 가정은 직장이나 사업을 위한 보조적 공간쯤으로 간주한다. 모든 의사결정은 남자로부터, 바깥에서 찌질이일수록 안에서는 폭군이 된다. 한화 김승연이가 따로 없을 지경이다. 

 

백인남- 물건도 큰 넘이 와이프가 젖을 때까지 충분한 전위를 하고 여자중심의 잠자리를 한다. 

한인남- 꼬치같지도 아닌 것을 찬 넘이 술 쳐먹고 들어와 우발적으로 강/간하듯 해치우고 쓰러지는 넘들이 한 둘이 아니다. 만성이된 아내는 언제 왔다간지도 모른다. 슬픈 현실이다. 

 

백인할아버지- 허리를 제대로 피지 못할 정도로 연로했어도 늙은 아내를 모시고(?) 레스토랑에 가는 모습을 보라. 

한인할아버지- 평생 때리고 속 새긴 죄를 받아 할머니의 박해 속에 동네 어귀 나무의자에 오늘도 힘없이 앉아 계신다.

 

출처

http://m.cafe.daum.net/dufemdgkswhtjsska/OPQe/1?q=D_acrq7h5PsvY0&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712/read/12881185?

 

왜 백인남과 한인남을 비교해서 백인이 한국 여성들의 구원자 인양 찬양하는 지 이해 불가 

사실 백인남 중에서도 마초가 있는데 한인남과 비교 해봤자 무슨 의미가 있냐?

(메이저리티 한국 여자 마저 인종에 대한 편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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