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통치(分割統治, 영어: divide and rule, divide and conquer, 라틴어: dīvide et imperā)는 한 사람이나 특정 집단 등이 통치를 함에 있어서 피지배자들을 분열시키거나 서로 적대하게 만들어 통치를 용이하게 하는 수법이다.
위키 백과에 분할 통치라는 내용을 보았다
거기서 보면 사회를 갈등을 야기 하는 수법으로 나와 있는데 사실 한국에서 남녀 갈등이 일어난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회에서 젠더 이분법적 사고를 조정해 맨박스, 우먼박스에 빠지게 되고 이에 따라 남녀 모두 피해가 온다.
헬조선 정치인을 포함해서 기득권층들은 학교에서부터 권위주의적 교육으로 사람들을 성적으로 억압시키고 가부장적이고 젠더 이분법적 사고를 정당화 하고 있다.
또, 여성 범죄에 대해 제대로 해결하기는 커녕 쓸데 없이 여성 전용 시설을 만드는 가 하면 남성한테는 징병노예를 만들고 막노동을 일삼고 있다.
(그 동안 80-90년대에 만연했던 인신매매, 성범죄에 대해 헬조선 기득권층이 피해자들에게 미온적 태도를 보였는 지 생각을 해보자. 물론 똥군기, 노동자 착취도 포함.)
만약에 학교에서 다양성 교육을 하게 된다면 헬조선 개독 우파들은 여기서 열폭해서 혼절 순결을 강요해 권위주의를 정당화 한다.
이러니 헬조선의 다양성 포용도는 점점 최악이 되고 성적으로 더욱 폐쇄적인 사고로 변하는 것이다.